회원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올려 봅니다!



얼마전 직거래 장터에서 잡다한 물건들 몇개를 판매를 했습니다!



헌데 다른 물건들은 돈이 다 입금이 되었는데요!



하이리프트 오만원과 추래라(자작 라보추레라) 삼십만원에 가져가신 분이 게십니다!



물건이 던치가 크다가 보니 붙이는데도 애먹었습니다~ ^^



헌데 송금 하시라닌까 받고 송금 하시라는 건지 알았어요 부터 시작해서



서울 다녀와서 연락이 안되었내요!@



경비로 써버렸는데 일주일만 기다려 주시고 10만원만 먼저 보내면 안될까요!



제가 장거리 다녀와서 자느라 전화를 못받았내요!



내일 붙이고 전화 드릴께요!@



등등~~~~~~~~~~~~



지금까지 수없이 약속을 하기만하고 10원짜리 하나도 송금이 안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전화를 하면 자꾸 피하는지 전화도 안되구요!



한 50통씩 걸고 문자 폭탄을 보내야 가끔 받내요!



전화 번호랑 주소도 있고 하니 경찰서에 문의하니 처벌및 기타 업무상 어려운점은



없을것 같다고 하내요!



뭐 그돈 없다고 죽는건 아니고 전화상 목소리도 어린나이는 아닌듯 하여서 마냥 기다렸습니다!



날짜는 세어보지 않았는데 한달 진작 넘은듯 하구요!



다른분들에 의견을 부탁 드립니다!



고발을 해서 얼굴을 붉혀야 할까요



아니면 더 기다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