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일 양일간 단양에서 열린 오프로드 축제에 함께 하여주신 전국의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말씀을 전합니다



오프로드 동호인 여러분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자리를 만들었고 또 많은 동호인 여러분들이 하께 하여주셔서 성황리에 끝을 지을수 있었습니다.



이번모임은 수해복구 연장선 에서 취루어진 행사이며 어떤 의미 부여도 말아 주십시요



함께하여서 흘린 땀방울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소중하고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금으로 수재민을 도울수 있어서 마음한편이 따뜻했습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분들이 동호인 여러분 아니십니까?



댓가를 바라는것도 아니고 기득권을 찾으려는 것도 아닙니다



같은 것을 볼때에도 보는 시선의 차이이겠지요



먼길까지 함께하시어서 함께할수 있는 자리를 있게해주신 동호인 여러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총 23개팀 200여명이 넘는 분들이 오셨고 최강랭글러 회원들이 50여명 합이 전체 260여명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나름대로 준비를 한답시고 많은 분들을 괴롭혔네요..ㅎㅎ



최랭 로비님. 어벤 바다님.kol빈센트. 군청 과장님. 현종수 프로님 까지..너무 감사드립니다.



숙식과 연해를 많이 준비 하려 했었는데.시간이 허락치 않아서 많이들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분한분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미흡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부족한점이나 미흡한점이 잇으셨다면 이자리를 빌어 죄송 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일요일 이벤트는 많은 분들이 참야하지 않아서 총 13대로 간단하게 취루었으며



1등은 티라노스 클럽에서 윈지를 2등은 최랭에서 휠1대분을 3등 4등 모두 최랭에서 가지고 가셨습니다.



참가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어떤곳에서든 얼굴을 볼수 있다면 인사정도는 가볍게 나눌수 있는 자리였으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취미로 만나서 그취미로 남을 도울수있고 내가가진 최소한을 남을 위해 활용한다면 세상은 더없이



아름답게 보일것입니다.





동호인 여러분 만나뵙게되어서 즐겁고 보람찬 날이었습니다







최강랭글러 시샾 수색대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