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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아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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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토나 피노키오 작성일06-08-16 20:12 조회1,8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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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8월15일 인천에서 06시출발 08시파주발랑지 진입아쉽게도철대문이 잠겨있습니다.[ 벌써2번째 겨울에 1번 이번에1번 언제즘 통과할런지 1번더 go 송구레미에 있는 탱그장진입 신나게 정상까지답사 참재미났었지요. 회차하는도중 또랑이보여 아들 등목시키고 다시 길을 떠납니다. 이번엔 오현리 탱크장진입부터 에를먹이네요 자만심은금물 아빠와,아들 죽다살아났어요...--; 길이 쓸린지도 모르고 "앗"하는순간 이미때는늦었어요 꿍! 대각선으로 45도 기울고

차가뒤뚱뒤뚱.... 답사하는분들은 조심하시길 모빌은 2대이상움직일것 윈치없는모빌은( 체인부록 ,네바부록 )필히 챙겨가시길...........사진은 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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