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크롤러는 넘 비싸
페이지 정보작성자 만타 작성일06-08-12 01:44 조회4,247회 댓글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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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하하...
대회 총비용은 아무리 줄이고 줄여도
1200만 원은 듭니다. 코스 작업비, 넘버링에...
한도 끝도 없습니다.
적정 대수가 참여해도 그 참여비로는 1/3도
감당이 안 됩니다. 여러 군데 협찬 업체들 덕
분에 그나마 대회가 어느 정도 가능한 것이구
요.
금호타이어라는 대기업 스폰이 있지 않은가
하시는데, 현금은 백만원입니다. 그것도 게이
트와 시상대 제작 비용입니다. 하하... 이런...
그 차액은 대회를 준비한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고스란히 나갑니다. 큰 명예가 있는 것도 아니
지 않습니까?
탑크롤러 대회가 대외적으로 명성을 얻게한
인물들이 많습니다. 쉽지 않은 경기이지만, 승
자에겐 합당한 보상이 주어졌다고 봅니다.
탑크롤러는 수익을 올리려는 단체가 아닙니다.
경기력의 향상과 대외적인 선전을 위해 봉사하
는 것이 목적일 뿐입니다.
협소한 마음의 안티들이 있다는 것도 압니다.
대회가 성장하기 위한 진통의 일부이지만, 벌써
6회에 6년차입니다. 그 성심과 성의를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대회 총비용은 아무리 줄이고 줄여도
1200만 원은 듭니다. 코스 작업비, 넘버링에...
한도 끝도 없습니다.
적정 대수가 참여해도 그 참여비로는 1/3도
감당이 안 됩니다. 여러 군데 협찬 업체들 덕
분에 그나마 대회가 어느 정도 가능한 것이구
요.
금호타이어라는 대기업 스폰이 있지 않은가
하시는데, 현금은 백만원입니다. 그것도 게이
트와 시상대 제작 비용입니다. 하하... 이런...
그 차액은 대회를 준비한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고스란히 나갑니다. 큰 명예가 있는 것도 아니
지 않습니까?
탑크롤러 대회가 대외적으로 명성을 얻게한
인물들이 많습니다. 쉽지 않은 경기이지만, 승
자에겐 합당한 보상이 주어졌다고 봅니다.
탑크롤러는 수익을 올리려는 단체가 아닙니다.
경기력의 향상과 대외적인 선전을 위해 봉사하
는 것이 목적일 뿐입니다.
협소한 마음의 안티들이 있다는 것도 압니다.
대회가 성장하기 위한 진통의 일부이지만, 벌써
6회에 6년차입니다. 그 성심과 성의를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