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인만큼 회원님들 납량특집 귀신 얘기 없는지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칼] 작성일06-07-12 18:40 조회4,145회 댓글8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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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라 이런 얘기들이 슬슬 나오고 있나봅니다..
우리 어드벤쳐 회원님들만이 알고 계시는 등골오싹해지는 얘기들 있으시면
구구절절이 얘기좀 해주십시요~~
저도 몇 가지 있는데 ㅎㅎㅎ 시시해서리...
댓글목록
후폭풍님의 댓글
후폭풍 작성일
있긴 있는데..워낙에 오싹해서리...<br />
글로 쓰기에도..너무 긴 장문이라...다음에 기회되면..<br />
여름에도..정말 &#50241;하니 닭살돗는..애기를 알고 있습죠..<br />
실화입니다....흐이구..생각만 해도...
[칼]님의 댓글
[칼] 작성일
길어도 간추려서 올려주시지....ㅎㅎ<br />
<br />
아쉽습니다...
4L™님의 댓글
4L™ 작성일
전 이런질문 올라오면 등꼴이 오싹합니다..........ㅋㅋ<br />
<br />
전 그냥 세줄요약<br />
1. 친구녀석이 고딩때 고양군 벽제읍 성강에 놀러갔다<br />
2. 밤에 장작줏으로 갔다가 무진장 많은 관짝에 놀라 똥오줌 못가리고 튀었다. 관짝이 거의 50개는 되는듯 했고 밤새 덜덜 떨었다.<br />
3. 다
용달님의 댓글
용달 작성일
2000년 9월 밤10시경 사자평에서 써치키자마자 전방 150미터쯤에서 날듯이 평원을 가로지르는 직립보행하는 물채 발견한적있었습니다. 하나는 돗자리같은 펄럭이는 물체를 들고 날고 있었고 다른하나는 수구리미 열나게 날더군요.<br />
그때 제생각에는 인간은 아닌것 같았습니
100만맨님의 댓글
100만맨 작성일개인 실화입니다... 전 두달전에 지하 주차장서 100만모빌 청소하려고 조수석에 않아서 차닦는데 제가 운전석으로 얼굴돌리니까 여자귀신이 운전석에 않아 귀신이 저를 쳐다보아 순간 놀랬으나 절보고 미소를 짓고 바로 사라졌다는... 온몸에 소름 끼쳤지만 크게 무섭지 않
파란리본님의 댓글
파란리본 작성일100만woman이 아니였을까요? ^^;;;
[칼]님의 댓글
[칼] 작성일ㅎㅎㅎ 그런가요..
100만맨님의 댓글
100만맨 작성일100우먼이라... 덜덜덜.... 불쌍한 영혼이여 좋은곳으로 가소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