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힝 드디어 몇 개월만에 외박 나갑니다 ^-^
페이지 정보작성자 풍유(風柳) 작성일06-07-02 18:35 조회1,177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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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어 회원 여러분!
아주 간만에 들른 것 같습니다. 잘들 지내시지요?
푹푹 찌는 무더위와 장대같은 빗줄기를 친구(?)삼아
어제오늘내일 군 복무 중입니다.
서울 방공 오늘도 이상 무..!
최근 두달간 바빠서 외박을 미뤘다가 드디어 다음 주에 나갑니다.
무얼할까 행복한 고민에 빠지네요.
근무복도 다림질 해야 하고 전투화도 좀 닦아보고... ^-^*
그냥.. 이거 알려드리려고 접속했어요.
저녁들 드셨죠? ^^
오늘 저희 저녁 식단이 "라면"이 있네요.
아주 오랜만에 맛보는 거라 정말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풍성한 하루 되세요.
73
-[風柳]-
아주 간만에 들른 것 같습니다. 잘들 지내시지요?
푹푹 찌는 무더위와 장대같은 빗줄기를 친구(?)삼아
어제오늘내일 군 복무 중입니다.
서울 방공 오늘도 이상 무..!
최근 두달간 바빠서 외박을 미뤘다가 드디어 다음 주에 나갑니다.
무얼할까 행복한 고민에 빠지네요.
근무복도 다림질 해야 하고 전투화도 좀 닦아보고... ^-^*
그냥.. 이거 알려드리려고 접속했어요.
저녁들 드셨죠? ^^
오늘 저희 저녁 식단이 "라면"이 있네요.
아주 오랜만에 맛보는 거라 정말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풍성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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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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