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북충주에서 활동하는 까쌈이라고 합니다.







다름이아니라..앙성 험비장 아시는 분은 언덕치기 자제좀 부탁드립니다.

오늘 밭주인분이 오셔서 머라고 하시던군요.. 니가 그랬냐고~~~~~



밭주인분이 화가 나셔서 언덕치기 하는곳을 트랙터 바가지로 웅덩이와 담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언덕치기 까지 하는건 좋은데..왜 밭에 올라가서 한바퀴 돌고 오냐고..흠흠



혹시 가끔가다가 들리시는 분 있으시면 신경좀 써주세요.





지금 배추, 무가 심어저 있어 자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