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마티즈^^
페이지 정보작성자 조수현 작성일06-03-30 20:05 조회3,006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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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는 마티즈를 뚜껑따면 이뿌겟다고 생각한적이 많고 아직도 마티즈 뚜겅따서 타보구 싶읍니다...(그저 맘만...ㅠㅠ현실은 언제나 내편이 아냐..삐짐)
아래 바위에서 차를 타시는분들...자연이 만든 도로? 저것도 오프로드 일까?
난 무쟈게 겁날껏같은데..암튼 목숨이 몇개인 사람도 있나부당
요즘 침체된 분위기인듯합니다
단속도 많이 하고...좋은 장소등이 폐쇠되는등
저도 요즘 걱정이 많습니다
무언가를 사랑한다는게? 좋아한다는게? 이처럼힘든줄은 짐작은 했고 헤쳐나갈수 있으리라 생각하면 또 일터지고...(여기서 일이란..차 고장..ㅠㅠ)
얼마전 고속도로를 달리던중 뒷차가 저를 덮칠뻔한 일이 있엇읍니다
저 화물차가 왜 그랫나...? 뒤에서 왜? 큰에어크락션을 울려데면서 마치 위협이나 하듯이...그리곤 차선을 바꿔서 나를 앞질러 가면서 머리 심한욕을 막하시더군요
전 엔진 올린지도 얼마안돼서 내가 너무 천천히가서 그런가 싶엇는데
곧 빽밀러뒤로 심한 싸이렌을 울려되면서 고속도로 순찰차가 급히 내앞을 막아서더만 내차를 급히 갓길로 세워서 면허증을 요구 하는거였읍니다
아....이제...x됏다 이게 그 말로만듣던 불법개조 단속인가?
아무일 없는듯이 : 저 왜그러시죠? 무슨일 이신가요?"
조심스레 물으니..."
다름이 아니라 현제 선생님께서 운전하시는차에 뒤에 불이 전혀 안보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아주 위험하다고 하시고 비상등을 켜고 절대 차에서 내리진 말라고 신신당부 하시더군요
그러서..아!!! 단속하는건 아니구나 속으로 안심이 되서 그냥가려는데
딱지를 끈더군요 2만원짜리...다행인지..머 액땜인지...
일반도로가 아닌 고속도로에서 후방불빛이 전혀 나지 않을때 무슨법어디에 벌점은 없고 딱지2만원이라고 하더니 결국 2만원짜리 딱지를 끈고..행선지를 물어보더니 가까운곳이다보니 그냥가시고 정비를 꼭하라고 하곤 갔다
일을 마치고 근처 카센타에 가서(또 그카센타) 알아보니...
혀를...차십니다....쯪쯪쯪...그참..배선이..?
결국 배선을 다시했고 하는김에 메다방이 전혀 작동되지 않으니 그것도 손봐달라고 해서 차를 맡겻는데 메다방은 부품이 없고 구하기 힘들어서 못고쳣다고 한다
사실 별거 아닌데...죽을뻔햇다...또 화가난 화물차가 신고를 해서 경찰이 쫒아오고..돈도 깨지고..속도 상하고...요즘 돌겟습니다
예전에 타던91코란도는 멎은 그다지 없었지만 속썩인적은 없었는데
이제 또 어디가 속썩일지...불안합니다
호로에선 비가 새고...곰팡이는 앞뒤옆..전체에 번졋는데 딱아도 딱아도 지워지지 않어요
아래 바위에서 차를 타시는분들...자연이 만든 도로? 저것도 오프로드 일까?
난 무쟈게 겁날껏같은데..암튼 목숨이 몇개인 사람도 있나부당
요즘 침체된 분위기인듯합니다
단속도 많이 하고...좋은 장소등이 폐쇠되는등
저도 요즘 걱정이 많습니다
무언가를 사랑한다는게? 좋아한다는게? 이처럼힘든줄은 짐작은 했고 헤쳐나갈수 있으리라 생각하면 또 일터지고...(여기서 일이란..차 고장..ㅠㅠ)
얼마전 고속도로를 달리던중 뒷차가 저를 덮칠뻔한 일이 있엇읍니다
저 화물차가 왜 그랫나...? 뒤에서 왜? 큰에어크락션을 울려데면서 마치 위협이나 하듯이...그리곤 차선을 바꿔서 나를 앞질러 가면서 머리 심한욕을 막하시더군요
전 엔진 올린지도 얼마안돼서 내가 너무 천천히가서 그런가 싶엇는데
곧 빽밀러뒤로 심한 싸이렌을 울려되면서 고속도로 순찰차가 급히 내앞을 막아서더만 내차를 급히 갓길로 세워서 면허증을 요구 하는거였읍니다
아....이제...x됏다 이게 그 말로만듣던 불법개조 단속인가?
아무일 없는듯이 : 저 왜그러시죠? 무슨일 이신가요?"
조심스레 물으니..."
다름이 아니라 현제 선생님께서 운전하시는차에 뒤에 불이 전혀 안보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아주 위험하다고 하시고 비상등을 켜고 절대 차에서 내리진 말라고 신신당부 하시더군요
그러서..아!!! 단속하는건 아니구나 속으로 안심이 되서 그냥가려는데
딱지를 끈더군요 2만원짜리...다행인지..머 액땜인지...
일반도로가 아닌 고속도로에서 후방불빛이 전혀 나지 않을때 무슨법어디에 벌점은 없고 딱지2만원이라고 하더니 결국 2만원짜리 딱지를 끈고..행선지를 물어보더니 가까운곳이다보니 그냥가시고 정비를 꼭하라고 하곤 갔다
일을 마치고 근처 카센타에 가서(또 그카센타) 알아보니...
혀를...차십니다....쯪쯪쯪...그참..배선이..?
결국 배선을 다시했고 하는김에 메다방이 전혀 작동되지 않으니 그것도 손봐달라고 해서 차를 맡겻는데 메다방은 부품이 없고 구하기 힘들어서 못고쳣다고 한다
사실 별거 아닌데...죽을뻔햇다...또 화가난 화물차가 신고를 해서 경찰이 쫒아오고..돈도 깨지고..속도 상하고...요즘 돌겟습니다
예전에 타던91코란도는 멎은 그다지 없었지만 속썩인적은 없었는데
이제 또 어디가 속썩일지...불안합니다
호로에선 비가 새고...곰팡이는 앞뒤옆..전체에 번졋는데 딱아도 딱아도 지워지지 않어요
사진1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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