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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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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나이퍼.랭글러 작성일06-01-15 11:46 조회2,76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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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 속터지게 맘상하게 하고 철없이 랭글러만 이번 이 (4번째) 애마로 걍...이번이 마지막 이라고 한번 더 속는 샘치고 믿어 달라고...철이 없나봅니다 그놈의 랭글러에 귀신이 씨였나 말입니다 98T/J수동 소탑 55.000Km/h 사용 유럽형 또는 미국 내수용 같아요 18일날 차 받습니다 사진 함 올릴게요 아름다운 휴일 보내세요

댓글목록

범핀님의 댓글

범핀 작성일

그람... 지난번 타시던.. 이쁘장한 랭글러는?

스나이퍼.랭글러님의 댓글

스나이퍼.랭글러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되버린것인지 귀신에 홀렸는 지 콩깎지가 씨였는 지...정말로 매번 마지막 이라고 다짐 했었어요 팔면 다시는 못산다고 색시가 엄포아닌 엄포도 놨건만...이잰 철 들어 절대로 제가 아님 차가 생을 마감 할때까지...제나이 기척에 5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