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왔습니다 독일에서 직접 차량 구입하는 방법이라네
페이지 정보작성자 병근도령 작성일05-11-14 13:56 조회2,056회 댓글0건 |
본문
1. www.mobilede.com 에서 원하는 차량을 검색한다. (전문적으로 수입할 업자가 아니고선 이 사이트에서 구입하면 충분 함)
2. 영어가 되면 독일이 한국보다 8시간 늦으니 독일 시간 오전 10시경에 전화를 해 본다.
3. 차량의 사고 유,무 등..통상적인 체크 사항에 대해 물어본다, 독일 중고차 딜러들은
사고 유.무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보다 확실히 하기위해 무사고 확인서를
써 줄 수 있는지 물어보기 바람. 써 준다면 100 % 믿어도 됨.(참고;unfallfrei. 1 hand
라고 써 있으면 무사고. 출고 후 한사람이 등록해서 운행한 차임)
4. 독일 딜러와 구입할 차량에 대해 애기가 잘 되면 계좌를 알려달라고 해서 계약금 10 %
정도만 보내고, 일주일 안에 가서 잔금을 지불하겠다고 하면된다. 계약금을 보낸 후 독일 중고차 딜러에게 팩스로 송금한 영수증을 보내준다. (독일은 충분히 믿을 수 있으니 이런 절차에 대해 걱정마셈)
5. 아시다시피 독일은 수출하는 차량에 대해서 MwSt. ausweisbar 라고 차량가에서
16 % 를 빼고 구입할 수 가 있으니 검색할 때 메베스토야를 클릭해서 검색하기바람.
참..한가지 중요한건 중고차를 수입할 수 있는 회사를 사전에 컨택해서 수수료등을 분명히 조율을 한 후 진행하는 걸 절대로 잊어선 안된다. 개인은 중고차를 수입할 수가 없다
6. 5 번 항목까지 별 어려움 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절차이며, 계약금을 보낸 후 일정에
맞춰 프랑크푸르트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면 됨. (비행기 값 100 만원 안밖이면 갈수있음)
7.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는 시간을 봐서 오전이면 프랑크푸르트 중앙역까지 버스타고
가서 차 파는 딜러가 있는 지역까지 기차를 타고 가면 되고, 도착 시간이 오후면 중앙역
근처에 있는 100 유로 미만자리 호텔에서 자기바람.(대부분 아침 식사는 무료임)
8. 컨택한 중고 차 딜러가 있는 지역에 도착하면 역에서 택시를 타고 주소를 보여주면 잘
데려다 줌.
9. 참..중요한 한가지..한국에서 출발할 때 반드시 도착 날짜를 알려주고 유효 기간 3일짜리 임시 번호판을 미리 준비해 놓으라고 애기하기 바람. (반드시 확인할 사항 임)
10. 기본적인 상식을 바탕으로 본인이 구입할 차량을 잘 살핀 후 무사고 확인서를 받으면
잔금을 지불한다. 그리고, 푸랑크푸르트에 있는 선박 회사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면 중고 차 딜러가 114 같은 곳으로 푸랑크푸르트에 있는 선박회사를 전화해서 다 알아봐 줄 것이다. 그리고 중고차 딜러를 시켜 출발하기 전에 통화를 해 놓으면 된다.
11. 임시 번호판을 달아주면 네비게이션이 있는 차량이면 프랑크푸르트 선박회사까지
세팅 좀 해달라고 하고, 네비게이션이 없는 차량이면 아우토반 진입로까지 앞장서서 데려다 달라고 하면 친절히 안내해 준다. 네비게이션이 없는 차량을 타고 푸랑크 푸르트에 도착하면 손님을 태울려고 기다리고 있는 택시 기사한테 돈 준다고 선박회사 주소 보여 주면서 데려다 달라고 하면 아주 친절히 데려다 줄 것이다.
12. 선박 회사에 도착하면 차량을 인도해 주고, 운송비(약 1,000 유로)를 지불한 후 일주일 후에 발급돼 나오는 B/L 을 한국 주소지로 보내 달라고 하면 독일에서의 일정은 모두
끝난다. ( 이정도면 성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몇 천만원이나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인데 이것도 못하면 되겠는가..)
13. 혹시 주행거리가 많아 메타기를 꺾을려면 선박 회사에 애기하기 바람. (비용은 그다지 비싸지 않음)
14. 차량이 한국에 도착되는 기간 (부산:28~30일) / (인천(40~45일)
15.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으면 일주일 지나서 독일 선박회사에서 보내 준 B/L 이
도착할 것이다. 그리고, 한달 후 차량이 도착되면 한국측 선박 회사에서 연락이 올 것이다.
16. 차량이 도착했다는 연락이 오면 사전에 컨택한 한국측 수입회사와 미팅을 갖고 직접세금을 준비해서 차량을 통관하기 바람 (아주 간단한 절차로 통관함)
17. 차량을 통관하면 임시 번호판을 부착해서 타고 다니다 일정에 맞춰 검사 대행해주는
회사에 의뢰하기 바람. 검사가 끝나면 정식 등록 절차를 거친 후 본인 명의로 이전해서
타기 바람.
18. 일본에서 차량을 구입할려면 절차는 비슷하나 일본 넘들은 거짓말을 잘하니 조심해야
하며, 옥션장을 이용할려면 옥션장에 차를 살 수 있는 회원권을 옥션장 드나드는 딜러한테 2~3만엔에 빌리면 됨.
19. 위 절차대로 원하는 차를 구입할 때 국내 시세와 비교해서 천만원 미만이면 가능한
한국에서 구입하는게 좋고, 럭셔리 카나 한국 시세와 2 천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 차라면
무조건 독일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 됨. (2 천만원이면 NF 소나타 한대 값 임)
P.S : 참고로 뉴 S-CLASS (W 221)을 독일서 구입하면 세금.검사비.부대 경비 다 빼도
그레이(병행수입)보다 약 3000~4000 만원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는 거지요. 정식 수입차보단 5.000 만원이상 더 싸겠구만요.
2. 영어가 되면 독일이 한국보다 8시간 늦으니 독일 시간 오전 10시경에 전화를 해 본다.
3. 차량의 사고 유,무 등..통상적인 체크 사항에 대해 물어본다, 독일 중고차 딜러들은
사고 유.무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보다 확실히 하기위해 무사고 확인서를
써 줄 수 있는지 물어보기 바람. 써 준다면 100 % 믿어도 됨.(참고;unfallfrei. 1 hand
라고 써 있으면 무사고. 출고 후 한사람이 등록해서 운행한 차임)
4. 독일 딜러와 구입할 차량에 대해 애기가 잘 되면 계좌를 알려달라고 해서 계약금 10 %
정도만 보내고, 일주일 안에 가서 잔금을 지불하겠다고 하면된다. 계약금을 보낸 후 독일 중고차 딜러에게 팩스로 송금한 영수증을 보내준다. (독일은 충분히 믿을 수 있으니 이런 절차에 대해 걱정마셈)
5. 아시다시피 독일은 수출하는 차량에 대해서 MwSt. ausweisbar 라고 차량가에서
16 % 를 빼고 구입할 수 가 있으니 검색할 때 메베스토야를 클릭해서 검색하기바람.
참..한가지 중요한건 중고차를 수입할 수 있는 회사를 사전에 컨택해서 수수료등을 분명히 조율을 한 후 진행하는 걸 절대로 잊어선 안된다. 개인은 중고차를 수입할 수가 없다
6. 5 번 항목까지 별 어려움 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절차이며, 계약금을 보낸 후 일정에
맞춰 프랑크푸르트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면 됨. (비행기 값 100 만원 안밖이면 갈수있음)
7.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는 시간을 봐서 오전이면 프랑크푸르트 중앙역까지 버스타고
가서 차 파는 딜러가 있는 지역까지 기차를 타고 가면 되고, 도착 시간이 오후면 중앙역
근처에 있는 100 유로 미만자리 호텔에서 자기바람.(대부분 아침 식사는 무료임)
8. 컨택한 중고 차 딜러가 있는 지역에 도착하면 역에서 택시를 타고 주소를 보여주면 잘
데려다 줌.
9. 참..중요한 한가지..한국에서 출발할 때 반드시 도착 날짜를 알려주고 유효 기간 3일짜리 임시 번호판을 미리 준비해 놓으라고 애기하기 바람. (반드시 확인할 사항 임)
10. 기본적인 상식을 바탕으로 본인이 구입할 차량을 잘 살핀 후 무사고 확인서를 받으면
잔금을 지불한다. 그리고, 푸랑크푸르트에 있는 선박 회사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면 중고 차 딜러가 114 같은 곳으로 푸랑크푸르트에 있는 선박회사를 전화해서 다 알아봐 줄 것이다. 그리고 중고차 딜러를 시켜 출발하기 전에 통화를 해 놓으면 된다.
11. 임시 번호판을 달아주면 네비게이션이 있는 차량이면 프랑크푸르트 선박회사까지
세팅 좀 해달라고 하고, 네비게이션이 없는 차량이면 아우토반 진입로까지 앞장서서 데려다 달라고 하면 친절히 안내해 준다. 네비게이션이 없는 차량을 타고 푸랑크 푸르트에 도착하면 손님을 태울려고 기다리고 있는 택시 기사한테 돈 준다고 선박회사 주소 보여 주면서 데려다 달라고 하면 아주 친절히 데려다 줄 것이다.
12. 선박 회사에 도착하면 차량을 인도해 주고, 운송비(약 1,000 유로)를 지불한 후 일주일 후에 발급돼 나오는 B/L 을 한국 주소지로 보내 달라고 하면 독일에서의 일정은 모두
끝난다. ( 이정도면 성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몇 천만원이나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인데 이것도 못하면 되겠는가..)
13. 혹시 주행거리가 많아 메타기를 꺾을려면 선박 회사에 애기하기 바람. (비용은 그다지 비싸지 않음)
14. 차량이 한국에 도착되는 기간 (부산:28~30일) / (인천(40~45일)
15.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으면 일주일 지나서 독일 선박회사에서 보내 준 B/L 이
도착할 것이다. 그리고, 한달 후 차량이 도착되면 한국측 선박 회사에서 연락이 올 것이다.
16. 차량이 도착했다는 연락이 오면 사전에 컨택한 한국측 수입회사와 미팅을 갖고 직접세금을 준비해서 차량을 통관하기 바람 (아주 간단한 절차로 통관함)
17. 차량을 통관하면 임시 번호판을 부착해서 타고 다니다 일정에 맞춰 검사 대행해주는
회사에 의뢰하기 바람. 검사가 끝나면 정식 등록 절차를 거친 후 본인 명의로 이전해서
타기 바람.
18. 일본에서 차량을 구입할려면 절차는 비슷하나 일본 넘들은 거짓말을 잘하니 조심해야
하며, 옥션장을 이용할려면 옥션장에 차를 살 수 있는 회원권을 옥션장 드나드는 딜러한테 2~3만엔에 빌리면 됨.
19. 위 절차대로 원하는 차를 구입할 때 국내 시세와 비교해서 천만원 미만이면 가능한
한국에서 구입하는게 좋고, 럭셔리 카나 한국 시세와 2 천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 차라면
무조건 독일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 됨. (2 천만원이면 NF 소나타 한대 값 임)
P.S : 참고로 뉴 S-CLASS (W 221)을 독일서 구입하면 세금.검사비.부대 경비 다 빼도
그레이(병행수입)보다 약 3000~4000 만원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는 거지요. 정식 수입차보단 5.000 만원이상 더 싸겠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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