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언제까지나 갈것인가

초창기 오푸접었던 친구들 만나보면 아직도 하냐?



때론 이런말들 하곤하죠

초창기맴버들 하나둘씩 접을때 점점 외로움을 느꼈던 것도 사실 이었구요



저도 이런저런 생각들 접어야 되나 말어야 되나

평소작업 도 얼마없었지만 들어오는 풀작업들도 다보내버리고



그러던중 내 얼마나 행복한가 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후

이제 다시탄력부쳐 오프로딩에 도전해볼려고합니다



과거 초창기 오프모빌튜닝 하던시절 5~6년 전만해도

열악한 장비와 반복된작업의 데이타를내고 완성도 미비한시절의



작업 할당시에 비해

여러튜너님들의 아이템과 용품선택의 전성시대와 튜닝모빌의 최고로느낄 이시기,

이시점이 과연 침체될시기인가?



오프로더들의 희망찬 시기인가? 의 결과는 본인들이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과거 당시에 비해 오프모빌들도 많아지고



온로드를 뛰는 오프모빌이 많아짐에 따라 행정적인 문제도 발생하고

예전에 누리지못했던 고난의 행복?을 느껴보지만



오프를할 사람들은 사라지지않는다 생각합니다



한국지형에는 짜릿한 하드코어오프로딩 이 최고라 할수없지만



대부분의 메니아층은 이런분들이 모태가 될수있다



말할수있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이 아직많기에 버리지못한 미련과 쌓아온



세월의 잔재의무거움을 안고



초심의 모습으로 돌아가 이제 매진하려 합니다



오프로더 여러분 살아나가는것이 문제의연속이지만



찾아오는 기쁨도 이어지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오프로드에서 남는자로서,오프의 성취감과의 희열을 느껴보시기를...



언제까지나 이어지는 멋진 오프로딩이 이제 기다려 지네요



-로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