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브라더스 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장소 섭외와... 그리고 준비한 음식물.... 원래 사용치 않던 휴게소라던데... 정말 깨끗하고 깔금하였습니다. 청소와 준비... 하얀 전지로 깨끗하게 마무리한 모습.... 붙여진 준비된 글들... 보통의 노력으로는 그만한 준비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 눈에 선합니다.



울팀은 늦게 도착하였어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풍성한 먹거리에 많은 이야기들....



너무나도 오래된 얼굴들.... 모두 반갑다고....



드뎌 모든 팀장님들이 생각만 하고 있었던 연합모임의 형태가 갖추어지면서.. 회장 공룡님과 총무 헌터님이 그리고 각 팀장님들이 뭉쳐지고....



다음날 이어진 코스.. 브라더스 팀원님들이 연합 모임을 위하여 별도로 개척한 코스...



에이, 비, 그리고 미개척으로 나뉘어 오프가 시작되고.... 난위도는 생각만큼은 아니었을지라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자리이니 어디든 어떠한들 무엇하리오..



점심 밥 추진에 약간의 지연이 있었지만,,,, 오프인이 밥이 문제리오...



끝나는 자리 기념 촬영후 헤어지는 아쉬움까지..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준비하신 대구 브라더스 팀원님들 너무 고마웠습니다.. 도움 드리지 못한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구요



이상 세상밖으로 팀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