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쪽으로는 주간에 진입하시면 상관없습니다.<br />
(예전에 바리케이트는 누군가 뜯어놓았고, 진입로 나무사이에<br />
거기 방갈로 주인이 쇠사슬로 야간에는 잠궈 놓습니다)<br />
일동(강씨봉)쪽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br />
난이도는 31도 무난하게 관통가능 합니다.<br />
스크래치는 각오

도로가 포장이 됐다는.........

ㅋㅋ 하늘이님 말씀대로 불과 2년전만해도 33"도 쿵쿵 찍으면서<br />
갔는데 오뚜기 군바리들이 평탄화 작업을 해놨네요..<br />
(가평 계곡쪽)<br />
쏘렌토 순정도 관통합니다 ㅡ.,ㅡ;

8월말에 오뚜기령 가평에서 진입하려했으나 산림청직원(무쏘차량)이 진행못하도록 제지하더군요..바리케이트도 계곡 진입로쪽에 신설하여 열쇠도 따로 관리되고있습니다..

또 코스하나 없어지는건가 ㅡ.,ㅡ;<br />
강씨봉 에서 가평계곡 찍고 다시 넘어와야겠네요..<br />
그참..

9월 13일 야밤에 일동쪽에서 진입해 가평쪽으로 넘어갔습니다. 22시 넘어 논남에 도착했는데 열려 있었습니다.

비포장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