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이상이고 현실은 현실임니다 <br />
<br />
현명한 판단하시고,,후회는 하지 마시길...

뭐 차가 좋아서 타시는건데 두가지 생각 하실 필요 있겠습니까..<br />
그저 행복을 느끼고 만족을 한다면 그게 선택이지요<br />
<br />
지금 제 나이 23살에 집은 빛때문에 휘청거리고 한달월급 80중 60만원을 빚값는데 쓰면서 50만원주고 록스타r1사서 지금까지 2년동안 300만원 투자해서

님이 사치라고 하시면 저는 뭐가 될런지..<br />
저또한 35살에 전세를 살면서 튜닝된 코란도를 가지고 있으면서 이번에 무쏘를 중고로 한대 더 입양을 했는데(물론 맞벌이라는 유리한 점이 있어서 가능했지만)<br />
차를 한대더 구입하면서 덕분에 술은 2~3달에 한번 먹을가 말까 하

사치란 생각은 안드네요....하지만 가정과 현실이 있기에... 제생각엔 집장만 먼저하시구 마음에 드는 모빌은 다음으로 미루는게 나을거 같네요 참고로 전 40대 초반입니다.

무쏘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답네요..^^*

보는 관점에 따라 틀리겠지요!!!ㅎㅎ<br />
위에분들이 사치라면.. 전 어쩌라구여...<br />
전세살이에.. 차 두대 끌구 있습니다..ㅎㅎ

취미땜에 가족의 희생이 따라야 한다거나 <br />
또는 가족이 이해해 준다고 무작정 내 좋은일만 할수도 없더군요.<br />
가정이 힘들어지면 취미고 뭐고 없습니다.<br />
저또한 몇년 미쳐 날뛰다 보니..그런 생각이 들더군요..<br />
그래서 제 모빌도 하나하나 정리중입니다.<br />
좀더 안정되고..

오랫만에 가슴 따듯한 글을 보내요~~ 저도 한때 차를 구입하고 잠을 못잔적이 있습니다. 무쏘 기름값 저렴하고 좋은차입니다~~ 언제나 즐거운 오프~~^^

저는 월세인데요..ㅡ_ㅡ;;;

님들이시여! 저는 33입니다. 지금도 어머니 슬하에 삽니다.ㅋㅋㅋ<br />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뉴코를 구입했죠. 공부하느라고 등록금도 메꾸기도 빠듯합니다. 차라리 장가를 미뤘습니다. 결국 약혼녀한테 차였죠.<br />
그래도 차고에 있는 제차를 보면 가슴이 뿌듯합니다. 빠듯과 뿌

고민 하지마시고 즐거운 쪽으로 생각하세요..<br />
<br />
인생 뭐 있나 ..그냥 지르는 거지..<br />
<br />
어디 리스크 없는 인생이 있습니까  리스크 안고 가는거지요..

참  희안하네요<br />
여기도  저같은  병자들이........^^<br />
저두  비슷한연배의 한 능력  이  좀  그런  한가장ㅇㅣㅂ니다<br />
위로만  보고살다가  이젠  아래도  한번  쯤은  보고살아가ㅂ니다<br />
갤롭브이식스를  ㅌㅏ다가  저또한  비슷한........멀쩡한  아파트<br />
52평짜리  날리

지금 하지 않으면..<br />
영원히 못합니다..<br />
.<br />
비록 지금 힘들고 버거워도..<br />
내가 하는 일에 만족을 느낀다면..<br />
.<br />
힘든일도..<br />
버거운일도..<br />
나중엔 내 인생에 일부가 됩니다....<br />
.<br />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br />
.<br />
힘내세요...^^ 홧팅..<br />
.<br />
[쏘야™]

음... 35세... 이명렬.... 울 바로 위 형하고 나이도 같고 이름도 같고.. 혹시 ... 형.... 말도 없이~~~~<br />
<br />
해보고싶은 것들이 있다면 우선순위를 두고, 하위순위의 것들은 포기하거나 접어두고... 다시 여유가 찾아오면, 포기했거나 접어두었던 하위순위들을 찾아가면서 살

현 실 적 으로 생각해도 경제적으로 <br />
많이 SAVE 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br />
정비비용의 위험부담이 많은 중고차에..<br />
등록취득세에..<br />
차를 바꾸는 비용을 생각하면 자동차 세금은<br />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을것 같습니다.<br />
또 연비 만원에 100키로 생각하면 엔간한 소형차

작은 차라고 적게 먹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무쏘가 더 경제적일지도 모르죠.. 전 처음에 경차타고 다녔습니다. 근뎅.. 정말 많이 먹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더합니다. 참고로 제 칭구 에스엠518 몰고 다녔는데 고속도로 연비 그친구가 더 나왔답니다. 지금은 저두 던이 없

차는 어떤 것인든 있는 것 자체가 큰 짐이 됩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사치냐 아니냐라고 판단된다고 봅니다. 지금의 내용으로 볼때는 사치라기 보다는 훌륭하게 잘 활용하고 계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불과 5년전만 해도 무쏘는 상당한 가격에 사치라고 할 수 있지만 현재

전세도 전세나름이 아닐까요?<br />
예를들어 오백만원짜리부터 오억원짜리까지 전세의 범위는 무지하게 넓잖습니까?<br />
오억원짜리 전세살이라면 전혀 상관이 없겠지만 한 가정을 부양해야 할 몸으로 현재 오백만원에 가까운 전세를 살고계시다면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br />
저 또한

들은 이야기입니다.<br />
<br />
합리적인  자동차 소비생활중에 자기연봉에 50%선이라면  <br />
<br />
중고차던 새차던 합리적인소비생활이라 들었습니다.<br />
<br />
[530]

우와~ 답답한 마음에 좀 넉두리를 했는데..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을 해주시다니요...정말로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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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가족회의 결과...그냥...좀 아끼면서 무쏘 그대로 타기로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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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크게 보고 대범하게 삽시다...

적절히 포인트를 맞춰가며 산다는 거..<br />
참~! 힘들죠.  서로 돕고...어울리며...그 속에서 답을 찾아가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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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힘내세요.  <br />
이제 시원한 산들바람이 남자의 마음에..부는 ..<br />
 .가을 입니다.

저는올해29살인데무쏘290sr 끄집고댕깁니다!!2달전에33타야장착하고요(단속에두려움을져버리고요)제차를보고 어떤사람은멋있다고하시고 또어떤사람은미친짓이라고들하싶니다!!그런사람들한테 저는 "당신들은차를운행수단으로만 탈뿐이지만 나는 50프로에운행수단과 50프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