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할까? 고수님들의 의견은 하나 같앗다

어쨋든 결궁은 직접 해봐야 한다는소리엿다..그건 이상속에 현실을 꿈꾸는자의 것이며 현실속에나는 나약하다.

어떤코라니가 좋을까 요즘은 고민중이다

어쨋든 내가 타고 싶은건 아래와같은 빨코니(빨강코란도줄임말)



1.빨코니가 나올대까지 기다린다

가을지나 겨울지나 내년까지 기다리다보면 나오지 않을가?



2.비슷한차를 구입후 리니게이드휀다장착후 도색을 한다

이작업은 비교적 무난하고 쉬울듯하다 도장 전문가,,뉘시드롸..아흐흐 수박들고 찾아가믄데니까...ㅎㅎ

3.뚜겅 안날린 모빌을 50만~80만주구 구해서 첨부터 다뜯어 고친다

(아마 하다가 포기하거나 돈의 압박에 시달릴것이다 하지만 여러 국장님이나 고수님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차는 완벽하겟지만 나하나로인해 여러사람 골아플수 있다)

4.rs를 포기하고 그냥 싼 rv를 사서 개조해볼까?

아마 볼트하나 사마추다가 짜증나서 뚜껑열릴거며 에어컨 장착하는데 무리가..



5.주문제작을 의뢰해보까?

집에 공구 하나제대로 있는것도 아니고 차에대해서 아는거 없고

고수님들게 주문제작을 의뢰하까?



이제 더이상 정통짚은 나오진 않을듯하며 구코바디에 신형엔진장착을한 모빌이 나오길 모두 기다릴텐데 쌍용은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바가지 잘씌울수 잇는 카이런이나 후속모델란도니등에 생산에만 의존할건지...



아마 국내에 공장이 생기지 않을까?

물론 정품을 생산하는 공장은 아니며 전국 페차장이나 중고등에 부품을 모아두고

구매자의 주문에 따라 주문생산하는방식이 도입되지 않을까?

그러면 전문가나 고수분들 차 뜯고 튜닝하는걸 좋아하시는분들는 여러 모빌을 만들어볼수 있는 기회제공이 되며 구매자는 그에 합당한절차와가격을 마춰간다면 어떨가?



전부터 생각해온거지만 막상 튜닝작업이 노가다다보니 자기차 아닌이상 즐거울리없겟지...만



누군가...이제는 해야만 하지 않을까 싶다

이젠 정통 짚차,,오프를 즐기는게 마치 무슨 동식물 멸종되듯 법규에 묶인체로

매장될것인지 아님 지금 매장된 상태인가? 새싹이 트일지?



난 어떤차를 어떻게사서 어떤방식으로 튜닝을해서 탈수 있을까?

그저 월급쟁이며 생활도넉넉치못해 형편없는데 돈 무쟈게 깨질텐데...

그냥 휘발유차 30~100 짜리 좋은차도 많은데...

난왜 주의사람들처럼 그저 아반떼나 소나타 대충 중고차면되지 멀 그리 연식오래되고 승차감도 않좋은 그런 차를 사느냐? 묻지마는...

난 코란도 밖에 우리나라 현실에 비춰볼때 이만한매력을 가진차는 없다고 단호히 말한다(경유가 미친듯히 올라서 그렇지...)



여러 국장님들이나 고수님들이라면 어떤선택을 할까?

돈많고 시간널널하고 기술좋아 3박자가 맞아떨어지면 그다지 어렵지도 않은일이겟지만 내가 지금현실이 그러한가?

무론젤좋은방법은 뚜껑부터 날리고 하나부터 열까지 배워가면서 퓽튜닝는게 가장 이상적이다..다만 이상적일뿐 현실적으론...

현실적으로 그냥 잘만든차 싸게 인수하면...좀 싸가지 없어보이겟지만..



모르겟다

밀린일기 쓰기 싫은아이처럼 덮어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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