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콤푸를 사용하던데요...??

충분히만들수있어요  라디에터하구  전동펜있음  되어요  칭구중에 버섯하는애들이  시골에서 지하수 퍼올려  라디에터  통과시켜서 냉기를뽑아쓰고있어요 간단하게생각하세요 라디에터에 물통과시키구 팬으로 돌리는것만 만듬되잔아요

라지에터 밑에서 물이 들어와서 위로 나가야 찬물이 오래 라지에터안에 머물기 때문에 더시원합니다. 참고하세요.

이른바 물컨 이라고합니데이~ 시원하죠..

경상도가면 지하수 퍼서 이렇게 에어컨돌립니다. 짜장면먹으러갔다가 봤어요

쉽게하시려면 팬코일유닛(새것 20만원정도)중고를 구매하셔서 지하수를 순환 시키시면 됩니다.  물을 계속 순환시키면 낭비이므로 솔레노이드밸브와 온도콘트롤러를 연동시키면 경제적인 물컨을 제작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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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정에서 수도물 가지고 하시면

의외로 간단하네요...답글 감사합니다..일단 펜과 라지에이터를 어떤것을 쓰느냐가 중요하겠군요... 물은...수족관가서...물펌프 하나 사서...라지에이터에 연결 하고 냉장고에 시원한 물 보관하던거 교환해가며 사용하면 될듯싶네요... 근데...펜은 꼭! 전용펜을 사용해야하

물은 지속적으로 공급되야 합니돠. 몇바퀴 순환하다보면 그냥 미지근해짐다. 물컨은 계속적인 물의 흐름(쏟아버림)이 있어야 함다. 그냥 한통 떠놓고 하면 5분짜리밖에 안됨다.

통에 얼음 이빠이 채워도 5분일까용...ㅡ.ㅡa 아님...드라이 아이스를...ㅡ.ㅡ;;;;; 케켁~

그냥 창문형 에어컨 옛날꺼 하나 썩구있는거 저렴하게 드릴테니 가져가세요. 사진은 없고요. 이곳 사이트(http://www.alldasa.com/)에 있는거(누리끼리한 3-5평형)랑 비슷한검다. 3년전에 잘 작동됬는데 어쩔랑가 모르겠네엽. 직거래 5만냥 하자시 반품~.....비싼가?..

케켁~창문 구멍내기 시러염...케켁~ ~암튼 답글 감사함다 김연천님^^

뽀엘님..그거 냉장고같이 생긴거 창문에 달고 걍 코드만 꼽으면 되는건가여??

넵. 일체식임돠. 걍 코드만 꼽고 스위치 누르면 쌔앵~........................에어컨장사올림..ㅋ~

창문열고 얹힌후에 나머지 스치로폴로 막음 되는뒈욤.........................아...이참에 꼭 팔아버리고 싶따...ㅋㅋ

뽀엘님 택배로 보내줘요ㅗ,ㅗ ^^  상기님 집에서는 안맞아요, 고거이 물콘이라는것인디,도랑물을 쓴다던가, 지하수를써서, 계속 통과해야만 서~언합니다,선풍기돌리시문 쫌지나면 뜨신바람나옴, 휀의 전기를 반대로 주면되요, 물은 밑에서 위로 통과시키구,===무시기===

택배...............헉...........배보다 배꼽이 크것네염..............우리집은 안양유원지 계곡바람이 솔솔~~....해마다 여름저녁은 즐거움~~....ㅋㅋ......모두다 메롱~!

흠...살까말까 고민중...ㅡ.ㅡ;;;;

연천님...혹시 그거 작동되는지 여부 확인부탁 드려도 될까요??? <br />
된다면 찾으러 가겠습니다...저보다는 처갓집이 더 급할거 같아서...ㅎㅎㅎ 그럼 립훌 바람다...

에휴....자동차 잡동사니 밑에 낑겨있어서........공임받아야 할거 같심다...ㅋㅋ........아이스께끼 정도............내일 시간이 될려나.....쩝..........암튼 최상기님 처갓집이 급하시다니 한번........................다시생각해도 에어컨 위에 쇳덩이들을 치워야 하는

안주무세효-0-; 쩝... 아스크림 사다드릴테니...열심히...수고좀해주시고......그나저나 작동 안되면 말짱 도루묵인뎅-0-;;;; 작동 안되는거 괸시리 빼따가...안되면 연천님만 손해 보시는거 아녀요...ㅡ.ㅡ;;;;

공짜로 못드리는거 죄송하구요(부인님의 통제에서 벗어나기 힘든상황=3년전 거금주구 산거라서리).....잘 작동되야 할텐디....오실때 와이프도 같이오세요. 오손도손 커피나 하문서 단속얘기나....ㅎ~....우리집 홈피임돠.....http://kims.nacool.net 미리 우리가족 익혀두시

아이구 허리야.....헥헥~~.......너무 오랜 방치로 인해 냉매가 다 날라간 모양임다. 미적지근한 바람만 나오네요........ㅠㅠ......언제 만날기회를 만들어서 식사나 대접해 드리께요.....죄송....제가 더 미안하니깐 저에게 미안하다고는 하지마세요...^^

헉...할수없죠^^ 담에...밥이나 같이...한번 ^^ 거리가 그리 먼 거리도 아니고^^ 저도 집에서 인덕원까지는...20분 거리이니까^^ 죄송해요...힘들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