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타임없어요. 상시사륜인데 로우기능없구요. 해변가 가면 빠져요(스베루 감지이후 동작되는 속응성때문에요) 오프는 다니지 말라고 싼타페 메뉴얼에 써있어요(진짜), 오프가면 온몸이 삐그덕거리구요(세미모노코크구조 특성상), 하체에서 바라보변 밑에 모든것이 노출되어

4륜이지만 앞바퀴의 힘은 없답니다.......  해변에 가서 4륜인데 안빠지겠지 하고 들어가면 금방 빠집니다..

싼타는 프레임이 없습니다. "절대" 오프는 하지 마십시요~~글구, 뉴코란도 같은 파트타임의 모빌과는 개념이 틀립니다.

그렇군요 ...ATT <br />
승차감이나 조정안정성이 좋을지 모르지만<br />
오프를 하는 입장에선..<br />
기름만 많이 먹는 4륜이구만요...바닷가 모래사장에 빠진다니..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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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

예전에 고속도로공사현장 감독차량으로 싼타페 4륜 골드를 썼었는데요..<br />
경사1% 머드길을 못올라가고 빙빙 돌더군요.. ㅡ.,ㅡ;<br />
8개월정도 비포장에서 사용하니까 사고차처럼 문짝 및 본넷이 어긋나 있었습니다.. ㅡ.,ㅡ;; 정비소가니까 차가 뒤틀렸다고 해서 놀랬음.<br />
그야

앞뒤락 박은차도 모래밭엔 빠짐니다....<br />
테크닉으로 해결돠긴하지만...^^;;<br />
전 앞으로 프레임 없고 사륜 안되는 차는<br />
안 탈거 같습니다...평생..

여기 강릉 바닷가에 뭔생각하고 들어갔는지 모래사장에 들어간 산타페..<br />
4륜이라 하여 들어갔는데 차 빠졌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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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서보니 지자리에서 한쪽바퀴만 뱅글뱅글 돌더군요.. <br />
분명 앞에보니 4륜구동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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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록스타 순정가지고 겨우 겨우 땡겨서 방향 돌려놓고(반

간단하게 아반떼 확대 시켜놔따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