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불편하지 않는 범위에서 통제되어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담배가 몸에 않좋다고 가격을 올리는 나라...

캐나다에선 담배가 나질 않습니다...원료를 수입해야 하지요, 그래서 담배가격이 몇해 전에도 5~6불...5000원정도였습니다...결국 캐나다의 담배회사는 문을 닫았습니다



우린 독재라는 특별한 정치상황을 겪은 몇안되는 나라의 국민입니다...독재가 뭡니까?...지맘데로 하면 독재이구요...국회가 자의건 반의건 묵과한다면 독재와 다름이 없습니다...담배가 끊기 싫으면 동남아 해외도피해야겠네요...



어젠 사거리에서 건널목 인도선 밟았다고 단속당하는 불쌍한 오토바이 탑승자...

얼국 붉히고 경찰하고 붙었는데 면허증

까자는 야그인데.... 신호바뀌어 오면서 결과예측?해 봤네요.....



인생에서 그런일이 얼마나 일어날지 모르지만...

금밟았다면 올림픽 100미터도 다시 뜁니다...애구 한심한 집행자 경찰이나

그옆에서 구경하는 고참경찰, 시킨다고 마구잡이 단속하는 두서없고 질낮은 공무원 비슷한것들이나

세상이 어떻게 될려구 이러는지 점점 우스꽝스러워지는것 같습니다



지휘통솔법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지휘관은 많이 보여지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지휘관이 보임으로써 아랫사람들이 불편해지고 힘들어지고 시간적인 손해가 일어난다. 작은 것, 수도꼭지를 잠그러 다니는 지휘관이 되서는 안된다..."

결국 통제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세상이 불편해지고 잘 돌아가지 않구요...법으로 무조건 통제만 하면 범법자와 비리가 늘어나게 되는겁니다....



세상에 노비가 있었고 또한 가장 성공적으로 해방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이제 법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노예화 하려는건 세월에 역행, 독재로의 귀화라고 봅니다....

제발 자잘한것에 신경쓰지 마시구...대한민국이 경제대국으로 온 국민이 잘 살게 해주셨음 하네요

욕한번 하구 끝냅니다....씨발새끼들아 니네나 잘해라 개세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