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과운님,좋은글 읽고갑니다.<br />
단지 오프가 좋아 산행을 할뿐인데 말입니다.<br />
언젠가는 도로를 당당히 달릴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br />
그날을 기다리며 더욱 열심히 산행을 갑시다.^^<br />
항상 건강하시고,즐거운험로를 가시길..................!!<br />
이상,헌 터 였습니다.<br />
TEAM

간단한 접촉사고시 오히려 튀어나온 타이어로 박아서 서로 차체에 이상없구 웃으면서 갈수있었던 경험들을 한번씩은 해보셨을껍니다...<br />
만약 튀어나오지 않았다면...짜증났겠죠^^

적당한 사고면 오히려 덜 부상당하죠 받은 차나 받힌 차나 적당히 밑으로 밀려들어오고 또 우리차도 뒷 트렁크 도어부위나 그 위를 치니까...뭐 큰 사고는 대책없는 것은 마찮가지이고요.

얼마전 남주원님 말씀처럼 2차선에서 아줌마 유턴하는거보구 금하게 왼쪽으로 꺽었는데 다행이 제 32타이어와 아줌마 트라제휀다하고 접촉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타이어 덕분인지 서로 모빌에 큰 상터가 없어서 그냥 웃고 왔습니다. 암튼 소나기는 일단 피해야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많네요.. 저도 차선변경하면서 그랜저랑 휀다쪽 서로 부딪혔는데 내려보니 서로 아무런 흠집이 없더군요 ㅋㅋㅋ 제 타야가 그쪽 휀다와 접촉하는 바람에 아무일 없었네요.. 사람하고 부딪히면 어떤지 모르겠지만 차끼리는 오히려 안전하네요 ㅋㅋㅋ

증말 황당합니다. 바뀌가 튀어나와서, 보조 범퍼를 단것이 <br />
더 위험스럽다면 자동차 자체를 생산하지 말아야 합니다. <br />
대형트럭과 버스의 차체가 커서 사고의 위험이 높다면<br />
경 차량이 작아서 사고가 나면 사람이 죽지 않고 멀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br />

이야~ 저도 그런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