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프새내기로써 ...

누구나 비슷하게 오프의 첫길을 발을거라 생각이듭니다.저두마찬가지로 처음엔 작은바퀴로부터 시작을 하엿죠 ..점차 시간이지나면서 작은 언덕 그리구 모글 휠트가어쩌구저쩌구 ..

그러다가 하나둘 튜닝을 하며 지금 33에 바디업..

이제좀 됐구나하구 하드코어를 따라다녔죠 하지만 출혈은 컸습니다..스포 31에 뒤 락 .. 참잘가더군요 너무 열이받았죠

다들아시겠지만 락없는 차들은 탈력받아 처야된다나 옆에서 속을 글더라구요 한숨만 나오더군요 차밑을 보니 샤프트 찍히고 대후통 글끼고 앞을보니 범퍼는찍히고 등등 ..10미터 진행하는데 1시간 날은춥고 어두어지고 차는 안빠지고 ..다들 이맘아세요??전 이럴때마다 한게가있구나하고 생각이듭니다..

전 겔로퍼오너입니다 오프의 길은 멀구도 힘든것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