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 TC 완전 공짜로 달기 이벤트 응모]
페이지 정보작성자 임현필 작성일05-03-15 14:51 조회1,722회 댓글0건 |
본문
나는 2001년 12월에 군에서 전역했다
그리구 자연스럽게 면허증을 따러 면허시험장에 갔다 그리구
숨이 막혔다
빨간 오픈 33"구코 정말 멎졌당
말도 못할정도로 그래서 난 구코를 사기로 맘먹구 열띠미 일했다
아니 열시미 집식구들을 설득시켰당
그리구 마지막에 낭첨된 모빌이 구형 갤로퍼승용이었다 온로드도 괜찮다는
점하구 식구들을 다 태울수있다는 강점
ㅋㅋ
넘 조았당
그래서 마산으로 그녀석을 데릴러 갔다 사진보다는 조금 실망스러워지만
그넘에 힘에 난 매료될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것이 나에 불행에 전주곡이었다
차주는 인천까지 올라가는길에 안전마크해야한다구 이거저거 점검해주었다
난 기분 조케 돈을 한방에 현찰로 땡겨 드렸다 그것두 실수였다
글구 난 그넘을 데리구 인천으로 향했다 난 그때까지만 조수석에서 나두 운전을
해보겠다구 때를 썼다 난 초보였기때문에~~~~
젠장 갑자기 운전석에서 흰연기가 피어 올랐다 우리는 불이 난줄알구
당황했다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흰연기 냄새를 맡으며 덤프들에
위협에 떨며 전차주를 기다렸고 몇몇 동호회 회원들과 같이 왔지만
시동은 걸리지않았고 우리는 너무 당황했다
내가 얼마나 무지했냐면 난 XX국장님 이라구 부르는 콜싸인이
동호회에서 한자리 권력에 실세를 국장이라구 부르는줄 알았다 근데 실세가
왜이리 많지 다들 국장이네 ^^
그러게 첫날부터 SOS서비스에 개끌려 갔다
견적은 엔진헤드 작업~~~히터호스로 인한 오버히트ㅠㅠ
총알리 50개가 들어갔다 이거저거 부수작업때문에
그리구 본격적으로 온라인 동호회 활동과 대망에 첫 오프
비암리
내 갤롱이는 여지없이 날 또한번 실망시켰다 허브가 안먹었다
자덩허브라서 뭐 어쩔수가 없었다
하지만 난 굴하지 않고 계곡을 올랐다 형님들이 끌어주고 밀어주고
난 이것이 오프에 매력이구나 세삼 느겼당 ㅠㅠ감격
억~~~~~~~~~~` 갑자기 오른쪽 앞탸야가 바위에 걸쳐 엉차 넘어갈려는순간
철퍼덕 시동이 꺼지구
끄으억 바위에서 미끄러지는 내 애마
크큭 조수석 휜다와 깜박이가 나에게 첫 아픔을 주었다~~
그렇게 난 또 개끌리듯이 견인 당했다 이번엔 랭글러에개~~~
난 수동 아이신허브로 바꿔다 글구 나머지 상처는 놀이터에서 사고 났다구 뻥쳐
자차처리~~~^^
또 출혈~~~
두번째 오프
다시 비암리~~~~
이번에는 외관상 멀정~~~ 정상은 아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하지만 내모빌은 "낄낄"대며 삐질 댔다
역시 미션이 나갔단다~~~
정말 그 시련이란 아직 허브값이 2개월이나 남았는데~~~ㅠㅠ
어쩔수 없이
또
시속20~30 로 은색 갤롱이를 앞장세워 장한평으로 향했다
또 출혈~~~
어이가 없었다 내가 오프모빌을 산거지 폐차를 산건지~~~
세번쨰
유명산인가 기억이~~~~
전날 캠프화이어랑 간단한 술로 기분 조은 밤을 지세우고
오프에 순간 영 모빌이 힘이 없었다"
형님들이 결국 진행을 포기를 원했구 나또한 미안해서 더이상
진행할수 없었다
결구 산 초입 난 혼자 풀숲에 모빌을 세우고 사진찍기 놀이에 열중했다
그것이 내가 해줄수 있는 최대한에 배려였다
미안하다 갤렁아 ~~~ㅠㅠ
문제는 브란자~~
또 출혈 허브값 1개월 미션값 4개월
이제 카드고지서에 삼형제가 나란히 사이조케 있겠군
맏이 허브 둘째 미션 막둥이 란자~~~~ 참 너희들이 나에겐 압박이구나ㅠㅠ
그리구 거리상에 이유로 정든 동호회를 떠나 ~~
인천 갤로퍼클럽에 가입활동 하고 있다
세미오프와 출정이기 때문에 아직까진 견젇없이 잘 다니구 있다
하지만 난 세로운 목표가 생겼다 경기출전
헤헤 ~~지금 학생이라 항상 기도하는 맘으로 갤렁이를 탄다
이번에두 속새기면 너랑 나랑 한강으로 가느거야~~
위에 사진은 이번 1월호에 4WD&RV에 나온 잡지 사진이다
내참~~~난 인터넷에 한번 잡지에 두번 나왔다~~
그것두 다 내가 설쳐서 ~~거의 매달렸다구 하면 적절한가
이게 이번이벤트에서 원하는건가 ~~ 그래 내가 매달렸당 ㅠㅠ
함 찍자구~~~
하지만 결국 첨 취재한 잡지사는 내가 나오구 얼마 안가 망했다
잡지사에서 잡지를 한권을 안보네 주더군~~ 참았다
두번째 인터넷웹진에는 실린기산는 사진이 잘나와서 기분 조았다
마지막 세번째 위사진
기자님하구 사진기사님하구 분위기 조케 촬영했다
필림3통 써가면서 글구 같아간 친구까지 잡지보네준다고 주소까지 적어가더니
쌔~생~~~~~~~~~~~~~~~~~~
시중에 잡지가 깔렸다~~~
남들은 이런데 나오면 돈이나 큰상품 주느줄 안다
그런 질문을 받을때마다 난 ~~~~~~`작아졌다
외치구 싶었다 " 아직 잡지 한권 안 왔다~~~~이넘아~~~"
결구 월말이 가까워지구 ~~~~~~`
난 선택 할수 밖에 없었다~~
결구 돈 없서 못샀다~~~~
동호회에서는 요즘 35"가는행님들 뭐 이거저거 달고 조이고
기름치는 소식뿐~~~
난 뭐하나~~~난 항상 기도 하지~~제발 퍼지지만 말자~~너가 퍼지면
난 널 버릴지도 몰라ㅠㅠ
나도 이거 로우 티씨달구 함 경기나가보자구여
언덕치다가 뒷데후 해먹는것두 이젠 싫다~~
너와 내가 함께 저 장애물을 넘어보잤구나 티씨야~~~~
티~~~~~~씨야~~~
나 마니 챙피하다 가는 오프마다 견적나오는 나~~~~~~
삼형재~~알자나
작년에는 6.25때 일어버린 뒷대후까지....
잡지에 두번나오구 잡지한권 못 받은 나~~~~~`그리구 내 갤렁이
갤렁아 니가 무슨 죄겠냐~~~
다 내가 ~~~~~~~~~~~~~~~~언제 "안녕 프란체스카"처럼
흰국호ㅏ 꽃 튜닝이나 알아보자꾸나~~
이벤트 알바라두 해야 너가 퍼지거나 힘들어할때
닝게루(블스원샤)이라두 쏴주징
미안해 저저저번달 비오는날 이후로 세차 못해준것두~~
ㅠㅠ 이젠 오프따라가서 앵버리라두 하자 란도리꺼라두 잘끼면 맞을줄 몰라
갤2면 금상처마인데~~~~ 그래두 너 장한 승용차의 아들이다~~~
그렇게라두 따라 다녀야 너두 나두 힘이나지~~
그래 흰국화꽃 달고 가자~~가는거야~~~
오프를~~~
"승용차 아들아"~~~~~~~~~~~~~~~
그리구 자연스럽게 면허증을 따러 면허시험장에 갔다 그리구
숨이 막혔다
빨간 오픈 33"구코 정말 멎졌당
말도 못할정도로 그래서 난 구코를 사기로 맘먹구 열띠미 일했다
아니 열시미 집식구들을 설득시켰당
그리구 마지막에 낭첨된 모빌이 구형 갤로퍼승용이었다 온로드도 괜찮다는
점하구 식구들을 다 태울수있다는 강점
ㅋㅋ
넘 조았당
그래서 마산으로 그녀석을 데릴러 갔다 사진보다는 조금 실망스러워지만
그넘에 힘에 난 매료될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것이 나에 불행에 전주곡이었다
차주는 인천까지 올라가는길에 안전마크해야한다구 이거저거 점검해주었다
난 기분 조케 돈을 한방에 현찰로 땡겨 드렸다 그것두 실수였다
글구 난 그넘을 데리구 인천으로 향했다 난 그때까지만 조수석에서 나두 운전을
해보겠다구 때를 썼다 난 초보였기때문에~~~~
젠장 갑자기 운전석에서 흰연기가 피어 올랐다 우리는 불이 난줄알구
당황했다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흰연기 냄새를 맡으며 덤프들에
위협에 떨며 전차주를 기다렸고 몇몇 동호회 회원들과 같이 왔지만
시동은 걸리지않았고 우리는 너무 당황했다
내가 얼마나 무지했냐면 난 XX국장님 이라구 부르는 콜싸인이
동호회에서 한자리 권력에 실세를 국장이라구 부르는줄 알았다 근데 실세가
왜이리 많지 다들 국장이네 ^^
그러게 첫날부터 SOS서비스에 개끌려 갔다
견적은 엔진헤드 작업~~~히터호스로 인한 오버히트ㅠㅠ
총알리 50개가 들어갔다 이거저거 부수작업때문에
그리구 본격적으로 온라인 동호회 활동과 대망에 첫 오프
비암리
내 갤롱이는 여지없이 날 또한번 실망시켰다 허브가 안먹었다
자덩허브라서 뭐 어쩔수가 없었다
하지만 난 굴하지 않고 계곡을 올랐다 형님들이 끌어주고 밀어주고
난 이것이 오프에 매력이구나 세삼 느겼당 ㅠㅠ감격
억~~~~~~~~~~` 갑자기 오른쪽 앞탸야가 바위에 걸쳐 엉차 넘어갈려는순간
철퍼덕 시동이 꺼지구
끄으억 바위에서 미끄러지는 내 애마
크큭 조수석 휜다와 깜박이가 나에게 첫 아픔을 주었다~~
그렇게 난 또 개끌리듯이 견인 당했다 이번엔 랭글러에개~~~
난 수동 아이신허브로 바꿔다 글구 나머지 상처는 놀이터에서 사고 났다구 뻥쳐
자차처리~~~^^
또 출혈~~~
두번째 오프
다시 비암리~~~~
이번에는 외관상 멀정~~~ 정상은 아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하지만 내모빌은 "낄낄"대며 삐질 댔다
역시 미션이 나갔단다~~~
정말 그 시련이란 아직 허브값이 2개월이나 남았는데~~~ㅠㅠ
어쩔수 없이
또
시속20~30 로 은색 갤롱이를 앞장세워 장한평으로 향했다
또 출혈~~~
어이가 없었다 내가 오프모빌을 산거지 폐차를 산건지~~~
세번쨰
유명산인가 기억이~~~~
전날 캠프화이어랑 간단한 술로 기분 조은 밤을 지세우고
오프에 순간 영 모빌이 힘이 없었다"
형님들이 결국 진행을 포기를 원했구 나또한 미안해서 더이상
진행할수 없었다
결구 산 초입 난 혼자 풀숲에 모빌을 세우고 사진찍기 놀이에 열중했다
그것이 내가 해줄수 있는 최대한에 배려였다
미안하다 갤렁아 ~~~ㅠㅠ
문제는 브란자~~
또 출혈 허브값 1개월 미션값 4개월
이제 카드고지서에 삼형제가 나란히 사이조케 있겠군
맏이 허브 둘째 미션 막둥이 란자~~~~ 참 너희들이 나에겐 압박이구나ㅠㅠ
그리구 거리상에 이유로 정든 동호회를 떠나 ~~
인천 갤로퍼클럽에 가입활동 하고 있다
세미오프와 출정이기 때문에 아직까진 견젇없이 잘 다니구 있다
하지만 난 세로운 목표가 생겼다 경기출전
헤헤 ~~지금 학생이라 항상 기도하는 맘으로 갤렁이를 탄다
이번에두 속새기면 너랑 나랑 한강으로 가느거야~~
위에 사진은 이번 1월호에 4WD&RV에 나온 잡지 사진이다
내참~~~난 인터넷에 한번 잡지에 두번 나왔다~~
그것두 다 내가 설쳐서 ~~거의 매달렸다구 하면 적절한가
이게 이번이벤트에서 원하는건가 ~~ 그래 내가 매달렸당 ㅠㅠ
함 찍자구~~~
하지만 결국 첨 취재한 잡지사는 내가 나오구 얼마 안가 망했다
잡지사에서 잡지를 한권을 안보네 주더군~~ 참았다
두번째 인터넷웹진에는 실린기산는 사진이 잘나와서 기분 조았다
마지막 세번째 위사진
기자님하구 사진기사님하구 분위기 조케 촬영했다
필림3통 써가면서 글구 같아간 친구까지 잡지보네준다고 주소까지 적어가더니
쌔~생~~~~~~~~~~~~~~~~~~
시중에 잡지가 깔렸다~~~
남들은 이런데 나오면 돈이나 큰상품 주느줄 안다
그런 질문을 받을때마다 난 ~~~~~~`작아졌다
외치구 싶었다 " 아직 잡지 한권 안 왔다~~~~이넘아~~~"
결구 월말이 가까워지구 ~~~~~~`
난 선택 할수 밖에 없었다~~
결구 돈 없서 못샀다~~~~
동호회에서는 요즘 35"가는행님들 뭐 이거저거 달고 조이고
기름치는 소식뿐~~~
난 뭐하나~~~난 항상 기도 하지~~제발 퍼지지만 말자~~너가 퍼지면
난 널 버릴지도 몰라ㅠㅠ
나도 이거 로우 티씨달구 함 경기나가보자구여
언덕치다가 뒷데후 해먹는것두 이젠 싫다~~
너와 내가 함께 저 장애물을 넘어보잤구나 티씨야~~~~
티~~~~~~씨야~~~
나 마니 챙피하다 가는 오프마다 견적나오는 나~~~~~~
삼형재~~알자나
작년에는 6.25때 일어버린 뒷대후까지....
잡지에 두번나오구 잡지한권 못 받은 나~~~~~`그리구 내 갤렁이
갤렁아 니가 무슨 죄겠냐~~~
다 내가 ~~~~~~~~~~~~~~~~언제 "안녕 프란체스카"처럼
흰국호ㅏ 꽃 튜닝이나 알아보자꾸나~~
이벤트 알바라두 해야 너가 퍼지거나 힘들어할때
닝게루(블스원샤)이라두 쏴주징
미안해 저저저번달 비오는날 이후로 세차 못해준것두~~
ㅠㅠ 이젠 오프따라가서 앵버리라두 하자 란도리꺼라두 잘끼면 맞을줄 몰라
갤2면 금상처마인데~~~~ 그래두 너 장한 승용차의 아들이다~~~
그렇게라두 따라 다녀야 너두 나두 힘이나지~~
그래 흰국화꽃 달고 가자~~가는거야~~~
오프를~~~
"승용차 아들아"~~~~~~~~~~~~~~~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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