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코란도 3대1 티시 기아 공개합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해운대 작성일05-02-21 09:55 조회22,998회 댓글14건 |
본문
어드벤쳐를 떠난다고 했는 해운대가 다시 글 올려 유쾌하지
않은 분도 계실거고 사기꾼으로 몰아가며 집요하게 공개를 요구했기에
이젠 제품 생산자가 기아도 확보했고 ...
또 많은 분들이 티시 비율 노하워(?)에 관심이 많은것 같아서 공개합니다
그 당시 마음 같아서는 당장 어드벤쳐 탈퇴한다고 탈퇴를 찾아보니
탈퇴난이 없더군요
해운대 말이 맞다고 해서 다시 가볍게 컴백할 정도의 염치가 없는 해운대도
아닙니다
집요하게 요구했는 만큼 공개 하지요
먼저 이 기아는 예전에 어느 자동차 공장에서 (방계 하청업체 또는 수입 기아) 생산된 기아입니다 맹세코 해운대가 만든 기아가 아닙니다
기아만 있기 때문에 어느 차량 또는 어느 수입분인지 알지 못합니다
해운대는 그 기아가 코란도에 맞다는 발견만 했을뿐이지요
해리칼 기아는 죽어만 죽어도 2대1 이상은 안 된다
일명 맞는 말인듯도 합니다
해리칼 기아로서 2대1 이상 될려면 첫째 케이스가 작아 케이스 걸리겠지요
걸리는 부분 케이스 약간 귀워주면 된다고 공개했으니
그 문제는 다툼이 없을테고
뒤에서 T/C를 일자로 밀어 넣어여 하는데 슬리버 기아에 걸려
안들어 간다 꼬로 안된다....
해운대는 된다 ....죽어도 안 된다....
여기서 해운대 한 마디 하지요
SY에서는 기아 깍는 전문가지 미션 또는 티시 만드는 전문가가 아니다는
사실이 입증 되는겁니다
코란도 갤로퍼 티시만 분해해 보니 그런 논리빡에 안 생기지요
외제 미션 외제 티시 한 20개 분해해 보세요....
그럼 슬리버 기아가 걸려 안들어 갈 때...일자로 밀 때 스므스하게 들어 가겠금 되어 있음을 알수 있읍니다
멀리 예 들것도 없어요
무쏘 미션을 함 분해해 보세요 도프 기아가 1/5 정도 없어요
자동차 공장에서 도트 기아 1/5 정도 없이 생산 되어져 나옵니다
이 사실 지난번 해운대가 글 중에서 분명 밝혔읍니다
그런데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슬리브 기아 통과 방법 공개 하라고
난리를 치더군요
티시 기아 잇발은 하나라도 없으면 큰일나지요
도프 기아는 원래 자동차 공장에서 1/5 또는 1/4 없이 나옵니다
그게 1/5 없어도 돌려주는 역할만 하니 아무 문제가 없는겁니다
1/5 없는 부분을 큰 기아쪽으로 향하게 하고 밀어 넣으면 쏙 들어 갑니다
만일 없는 분분을 맞 물리는 큰 기아 쪽으로 하지 않으면 죽어도 안 들어 갑니다.....
티시 뒷쪽 부분은 비율 그대로고
미션쪽 기아...그러니까 27...21 두개를 33...16으로 바꿉니다
그럼 33나누기 16 곱하기 32 나누기 22하면 딱 3대1 나옵니다
티시 비율 2.999도 아닌 3대1 입니다
33 ...16을 해운대가 만들었으면 테스트등 필요하겠지요...허나 자동차 공장에서 만들었으니 테스트등도 할게 없다는 겁니다
또 예로 잇빨 뚜께가 4MM로 더 뚜껍게 순정 잇빨 3.2 MM보다도 더 뚜껍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행여나 하는 마음에 코란도 페밀리 3대1 차량에 이런 테스트 거쳤읍니다.....
크레파스 언덕길을 알피엠 3500 정도 올려서 순간 스타트 ..계속 가속하여
이런 테스트 엄청해 보았으나 역시 튼튼하더군요
바윗길 살금살금 올라가는 테스트가 아닙니다
그런 테스트에는 기아 잘 안나가지요
순정 이상은 장담 못해도 순정 강도는 충분히 내리라 봅니다
솔직히 말해 3대1 감속 기아값은 50% 비중 차지하고요 나머지
부수적인게 비용이 많이 듭니다
우리가 기성복을 사면 바지단은 손 봐야 되지요
이 감속 기아도 바지단 손 보듯이 몇가지 간단한 손 보는 비용이듭니다
또 가장 큰 비용은 순정 티시 주물 케이스를 키워서 오일 한방울 안 세게
티시 케이스 키우는 가공비 그게 엄청 듭니다
어드벤쳐 회원님들 새해 건승하십시요
[해운대]
않은 분도 계실거고 사기꾼으로 몰아가며 집요하게 공개를 요구했기에
이젠 제품 생산자가 기아도 확보했고 ...
또 많은 분들이 티시 비율 노하워(?)에 관심이 많은것 같아서 공개합니다
그 당시 마음 같아서는 당장 어드벤쳐 탈퇴한다고 탈퇴를 찾아보니
탈퇴난이 없더군요
해운대 말이 맞다고 해서 다시 가볍게 컴백할 정도의 염치가 없는 해운대도
아닙니다
집요하게 요구했는 만큼 공개 하지요
먼저 이 기아는 예전에 어느 자동차 공장에서 (방계 하청업체 또는 수입 기아) 생산된 기아입니다 맹세코 해운대가 만든 기아가 아닙니다
기아만 있기 때문에 어느 차량 또는 어느 수입분인지 알지 못합니다
해운대는 그 기아가 코란도에 맞다는 발견만 했을뿐이지요
해리칼 기아는 죽어만 죽어도 2대1 이상은 안 된다
일명 맞는 말인듯도 합니다
해리칼 기아로서 2대1 이상 될려면 첫째 케이스가 작아 케이스 걸리겠지요
걸리는 부분 케이스 약간 귀워주면 된다고 공개했으니
그 문제는 다툼이 없을테고
뒤에서 T/C를 일자로 밀어 넣어여 하는데 슬리버 기아에 걸려
안들어 간다 꼬로 안된다....
해운대는 된다 ....죽어도 안 된다....
여기서 해운대 한 마디 하지요
SY에서는 기아 깍는 전문가지 미션 또는 티시 만드는 전문가가 아니다는
사실이 입증 되는겁니다
코란도 갤로퍼 티시만 분해해 보니 그런 논리빡에 안 생기지요
외제 미션 외제 티시 한 20개 분해해 보세요....
그럼 슬리버 기아가 걸려 안들어 갈 때...일자로 밀 때 스므스하게 들어 가겠금 되어 있음을 알수 있읍니다
멀리 예 들것도 없어요
무쏘 미션을 함 분해해 보세요 도프 기아가 1/5 정도 없어요
자동차 공장에서 도트 기아 1/5 정도 없이 생산 되어져 나옵니다
이 사실 지난번 해운대가 글 중에서 분명 밝혔읍니다
그런데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슬리브 기아 통과 방법 공개 하라고
난리를 치더군요
티시 기아 잇발은 하나라도 없으면 큰일나지요
도프 기아는 원래 자동차 공장에서 1/5 또는 1/4 없이 나옵니다
그게 1/5 없어도 돌려주는 역할만 하니 아무 문제가 없는겁니다
1/5 없는 부분을 큰 기아쪽으로 향하게 하고 밀어 넣으면 쏙 들어 갑니다
만일 없는 분분을 맞 물리는 큰 기아 쪽으로 하지 않으면 죽어도 안 들어 갑니다.....
티시 뒷쪽 부분은 비율 그대로고
미션쪽 기아...그러니까 27...21 두개를 33...16으로 바꿉니다
그럼 33나누기 16 곱하기 32 나누기 22하면 딱 3대1 나옵니다
티시 비율 2.999도 아닌 3대1 입니다
33 ...16을 해운대가 만들었으면 테스트등 필요하겠지요...허나 자동차 공장에서 만들었으니 테스트등도 할게 없다는 겁니다
또 예로 잇빨 뚜께가 4MM로 더 뚜껍게 순정 잇빨 3.2 MM보다도 더 뚜껍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행여나 하는 마음에 코란도 페밀리 3대1 차량에 이런 테스트 거쳤읍니다.....
크레파스 언덕길을 알피엠 3500 정도 올려서 순간 스타트 ..계속 가속하여
이런 테스트 엄청해 보았으나 역시 튼튼하더군요
바윗길 살금살금 올라가는 테스트가 아닙니다
그런 테스트에는 기아 잘 안나가지요
순정 이상은 장담 못해도 순정 강도는 충분히 내리라 봅니다
솔직히 말해 3대1 감속 기아값은 50% 비중 차지하고요 나머지
부수적인게 비용이 많이 듭니다
우리가 기성복을 사면 바지단은 손 봐야 되지요
이 감속 기아도 바지단 손 보듯이 몇가지 간단한 손 보는 비용이듭니다
또 가장 큰 비용은 순정 티시 주물 케이스를 키워서 오일 한방울 안 세게
티시 케이스 키우는 가공비 그게 엄청 듭니다
어드벤쳐 회원님들 새해 건승하십시요
[해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