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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리를 끝내고 (오상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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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순 작성일05-02-10 00:57 조회2,92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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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가가..게시판 아이디로 쓰면 장난으로 보이나요..

하루종일힘들엇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가족이란팀에서 아이들에게 밥해먹이고 그러고 사네요

가족이란팀보다 더 소중한팀이 있나요....?

상록님이 말하고자하는 뜻은 알겠습니다...하지만 제눈(맘)에

하나의 소수 단체에서 다수인척 생각 하며 쉽게말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팀프리스타일이란 모임에 얼마나 자긍심이있고 모임사람마다 우애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결코 좋은 느낌으로 가슴에 다가오지 않는군요

개인은 한사람으로 끝나지만 모임은 사람 사람이 단체가 아릴련지

우리모두 모임이란 이름하에 소수를 무시 하고 비아 하고 그런 모습

들을 머러모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벌어지는 모습이 결코 좋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제 모습도 좋게느껴지지 않고요.하지만 다수라고 개인를 비아 하거나

한쪽으로 모는 모습은 보기 싫어서 몇자 적게된겁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가족이란 어떤 모임보다 더 강하고 표용력이있다는걸

달리 생각 한다면 가정은 소수이겠지요 하지만 소수의 힘이 모임의 어떤

힘보 강할 수 있다는겁니다.

두서없는글을 올려서 미안합니다..

사랑하는 엄마가.....



댓글목록

시라소니™님의 댓글

시라소니™ 작성일

^,.^<br />
(끄덕끄덕)<br />
한 표 지지합니다.<br />

윤미리님의 댓글

윤미리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가.....???????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엄마  사랑합니다,,,,,,^^*

허머님의 댓글

허머 작성일

전 사랑하는 엄마가....라고 다시는게 <br />
저만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거부감이 드는군요

박성현님의 댓글

박성현 작성일

아버님이나....사랑하는 엄마가나....둘다 좀 거시기 한건 사실이죠...아니면 투표를 하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