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팔용님두 즐거운 명절 만드시길
페이지 정보작성자 온달 작성일05-02-06 11:20 조회1,412회 댓글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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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조치원에 회의참석차 갔다왔지요
갔다와보니 게시판이 난리가 났데요.. 리플, 답글에 아는 사람두 많구
며칠전 게시판에는 더 난리였다더니 다 지워졌다구 하데요 서경과 부경의 싸움이었다나 어쩠다나...그래두 남아 있는것 하나씩 읽어 보았지요
그래서 느낀점이 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
피치인가 뭔가 본인은 잘 모르는 말이지만, 끝까지 공개하라는 팔용님의 말씀.. 대체 그것이 뭐길래.. 글 내용으로 보아선 t/c 만드는 중요한 기술인거 같은데..
한국의 오프로드가 몇년사이 많은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던 것은 좀더 높은 튜닝에 대한 선배님들의 연구와 땀방울이 있었겠지요.. 거기속에 님이 하신것두 포함되구요... 또한 제자리 걸음이 아닌 좀더 나은 것에 대한 추구는 계속적으로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엇이 만들어지고, 튜닝용품이 만들어지든.. 결국 오프로드 실전에서 평가를 받지 못한다면 아무것두 아니겠지요. 뭘로 만들었건 지졌던지 볶았던지 오프로드에서 내구성과 성능이 보장된다면 그것이 좋은 거라구 생각합니다.
평기어든 무슨 듣도보지도 못한 헤~~머시기 기어든 무슨상관이겠습니까? 분명한 것은 오프로드를 즐기는 대다수의 오프로더에게 인정받지 못한다면 그 용품은 사장되기 마련이지요
팔용님쪽에서 만든 t/c 가 해운대님이 만든 t/c보다 성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세요? 대다수의 오프로더들이 팔용님이 만든 t/c보다 해운대님이 만든 t/c를 선호할 것이라구 보세요?
아직 길고 짧은거는 대보지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시세품일 뿐이라구 생각하니까요.. 두개다 누구에게나 접할수 있는 상용화는 아직 이라구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길고 짧은거를 대보기도 전에 벌써 짧은것이 될려구 하십니까?
글을 읽어보니 님의 말씀도 이해가 됩니다. 여기에 투자한 노력과 땀방울이 너무 많았고, 처음 제품 출시부터 해운대님으로 하여금 틀어진다는 생각을 하시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글 내용상으로는요.. 다만, 제가 알기로 해운대님이 팔용님쪽의 티시를 겨냥해서 어떤것은 시작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듣기로 그러다가 팔용님쪽에서 그렇게 나오니 일명 열 받아서 싸움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어쩌면 일방적인 말만일 수 있지만....
어찌되었든 팔용님이 이로 인하여 피해를 본 것이 있으니, 팔용님의 하신 말씀들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본인은 오프로드 쪽에 상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니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선택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성능과 내구성, 에이에스 등을 떠나 어떤 부분에 한가지 제품만이 출시되어 있어 어쩔수 없이 사용하여야한다면 한국 오프계는 더이상 발전이 없겠지요
경쟁시대,,, 소비자의 입장으로는 그게 좋치요 상업을 하시는 분들은 욕할지 몰라두 그것은 누구나가 공감하는 것일 것입니다.
해운대님 티시나 팔용님의 티시나 아직 써보지도 못했고 장착차량을 본 적도 없습니다. 어느분의 티시가 더 좋은지는 아직 결정할수도 없구.. 실제 견주기도 어렵습니다. 다른부분의 차량튜닝 상태가 같을수 없고, 드라이버의 능력이 다르고..등등..
그래서 중요한 것이 내구성과 a/s이겠지요 그렇다면, 그 부분에서 다른 t/c를 앞지르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격이라는 것은 달콤한 사탕에 불과할 뿐, 오프에서 계속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면, 본인과 같은 경우 차라리 몇십만원 더주고 고장과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에이에스가 잘되는 완벽한 티시를 장착하고자 할 것입니다.
시작두 하기전에 아니 평가두 받기전에 깊은 수렁에 빠지시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싸움은 이제 시작입니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상에서요
이제 온라인상에서의 다툼은 끝내시겠다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오프로더가 오프상에서 무엇이든 견주어야지 온라인상에서 견주어서 무엇에 쓰겠습니까? 손가락만 아프고, 입만아프고, 괜히 마음 상하고, ....
다음에 오프상에서 기회가 된다면 쇠주라두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세상밖 온달
갔다와보니 게시판이 난리가 났데요.. 리플, 답글에 아는 사람두 많구
며칠전 게시판에는 더 난리였다더니 다 지워졌다구 하데요 서경과 부경의 싸움이었다나 어쩠다나...그래두 남아 있는것 하나씩 읽어 보았지요
그래서 느낀점이 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
피치인가 뭔가 본인은 잘 모르는 말이지만, 끝까지 공개하라는 팔용님의 말씀.. 대체 그것이 뭐길래.. 글 내용으로 보아선 t/c 만드는 중요한 기술인거 같은데..
한국의 오프로드가 몇년사이 많은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던 것은 좀더 높은 튜닝에 대한 선배님들의 연구와 땀방울이 있었겠지요.. 거기속에 님이 하신것두 포함되구요... 또한 제자리 걸음이 아닌 좀더 나은 것에 대한 추구는 계속적으로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엇이 만들어지고, 튜닝용품이 만들어지든.. 결국 오프로드 실전에서 평가를 받지 못한다면 아무것두 아니겠지요. 뭘로 만들었건 지졌던지 볶았던지 오프로드에서 내구성과 성능이 보장된다면 그것이 좋은 거라구 생각합니다.
평기어든 무슨 듣도보지도 못한 헤~~머시기 기어든 무슨상관이겠습니까? 분명한 것은 오프로드를 즐기는 대다수의 오프로더에게 인정받지 못한다면 그 용품은 사장되기 마련이지요
팔용님쪽에서 만든 t/c 가 해운대님이 만든 t/c보다 성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세요? 대다수의 오프로더들이 팔용님이 만든 t/c보다 해운대님이 만든 t/c를 선호할 것이라구 보세요?
아직 길고 짧은거는 대보지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시세품일 뿐이라구 생각하니까요.. 두개다 누구에게나 접할수 있는 상용화는 아직 이라구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길고 짧은거를 대보기도 전에 벌써 짧은것이 될려구 하십니까?
글을 읽어보니 님의 말씀도 이해가 됩니다. 여기에 투자한 노력과 땀방울이 너무 많았고, 처음 제품 출시부터 해운대님으로 하여금 틀어진다는 생각을 하시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글 내용상으로는요.. 다만, 제가 알기로 해운대님이 팔용님쪽의 티시를 겨냥해서 어떤것은 시작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듣기로 그러다가 팔용님쪽에서 그렇게 나오니 일명 열 받아서 싸움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어쩌면 일방적인 말만일 수 있지만....
어찌되었든 팔용님이 이로 인하여 피해를 본 것이 있으니, 팔용님의 하신 말씀들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본인은 오프로드 쪽에 상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니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선택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성능과 내구성, 에이에스 등을 떠나 어떤 부분에 한가지 제품만이 출시되어 있어 어쩔수 없이 사용하여야한다면 한국 오프계는 더이상 발전이 없겠지요
경쟁시대,,, 소비자의 입장으로는 그게 좋치요 상업을 하시는 분들은 욕할지 몰라두 그것은 누구나가 공감하는 것일 것입니다.
해운대님 티시나 팔용님의 티시나 아직 써보지도 못했고 장착차량을 본 적도 없습니다. 어느분의 티시가 더 좋은지는 아직 결정할수도 없구.. 실제 견주기도 어렵습니다. 다른부분의 차량튜닝 상태가 같을수 없고, 드라이버의 능력이 다르고..등등..
그래서 중요한 것이 내구성과 a/s이겠지요 그렇다면, 그 부분에서 다른 t/c를 앞지르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격이라는 것은 달콤한 사탕에 불과할 뿐, 오프에서 계속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면, 본인과 같은 경우 차라리 몇십만원 더주고 고장과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에이에스가 잘되는 완벽한 티시를 장착하고자 할 것입니다.
시작두 하기전에 아니 평가두 받기전에 깊은 수렁에 빠지시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싸움은 이제 시작입니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상에서요
이제 온라인상에서의 다툼은 끝내시겠다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오프로더가 오프상에서 무엇이든 견주어야지 온라인상에서 견주어서 무엇에 쓰겠습니까? 손가락만 아프고, 입만아프고, 괜히 마음 상하고, ....
다음에 오프상에서 기회가 된다면 쇠주라두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세상밖 온달
댓글목록
백헌기님의 댓글
백헌기 작성일
온달성님,좋으신말씀입니다.<br />
즐거운구정연휴 잘보내시길바랍니다.^^<br />
항상 건강하시고,즐거운험로를 가시길.............!!<br />
이상,헌 터 였습니다.<br />
TEAM R E D O X 헌 터.
쵸이님의 댓글
쵸이 작성일
^^ <br />
시원한 중재글...<br />
온달님 귀성길 항상 안전운행 하세요~~<br />
헌터님도 이지면을 빌어 새해 인사 드립니다<br />
레독스 모든님들도 한해 행운이 깃들길 빕니다<br />
강세 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