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방에서 이야기 해야 재미있는데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예비군 작성일05-02-15 18:09 조회1,130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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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이라 죄송 합니다.]
.
94년식 입니다.
일전에 코란도 방에 팁으로 올렸던 그림입니다.
년식에 따라서 탑의 크기가 틀린다면 모를까
애써 만들었던 합판 입니다.
.
=합판제작
1. 3mm정도의 베니어 합판으로 준비,
2. 그림 1 과같이 치수대로 제작
3.차내의 천정 지지 앵글의 위치가 모두 동일한지는 모르겠습니다.
4.실내등의 위치가 그림의 칫수대로 하니깐, 5mm가 앞으로 어긋
나던데요,
전혀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5.전면부의 라운드는 눈대중으로 라운드를 주었습니다.
6.길이를 약 2Cm를 더 주고 싶더군요.
7.폭은 약 4Cm를 더 주고 싶더군요.(딱맞는 사이즈는 실내로 수납
시 어려움이 있슴)
.
=실내 구조 및 이용
1. 가운데 2개의 앵글에는 지지가 수월 합니다.
2. 피스의 길이를 잘 선정하여 차체의 천정을 뚫지 않도록 하세요.
3. Poin#1과 Poin#2 부분에서는 지지를 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만,
사실 조금만 머리를 굴리면, 두겹의 철판에 지지 방법이 나옵니다..
각자 아이디어를 살려서 포인트 부위의 철판을 이용하여 앵글이나, 보강대를 연구하여 보세요.
저도 적당히 고정은 하였지만, 다른분들이 더 좋은 고정방법이
나올까 챙피해서 생략 합니다.
4. 합판을 설치 하시기 전에 차내의 지붕과 합판 사이의
앵글만큼의 공간이 생기는데요.
그 공간에는 방음, 혹은 냉,온방의 재료를 적당히 삽입하여 주시면
한결 조용한 차가 되겠지요?
.
=설치 요령
1. 합판의 폭을 최대한 빈 공간 없이 만들면 좋겠으나,
그림#3 에서 보듯이 대각선의 사이즈가 매우 협소 합니다.
2. 승용의 경우는 뒷 의자를 모두 들어내야 하구요.
3. 위의 사이즈만 하더래도 마누라와 짜증을 내면서 삽입(?)
했거든요?
4. 그리고.........
.
=여유를 두고 재단한 레자를 일전에 올린 문틀 고무를 분해하여
예쁘게 말아 넣으세요.
=혹시, 실내 조명등의 위치가 맞지 않아도 고민하지 마세요.
합판이 있으므로 아무데나 설치 하여도 됩니다.
.
.
=가장 중요한 문제
1. 엠보싱 후에는 레자 상부에 드릴링을 할 수가 없읍니다.
-레자가 찝혀서 돌아가기에요.
-저는 애써 만든 레자를 살짝 긁었습니다. 징 징징~! 훌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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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식 입니다.
일전에 코란도 방에 팁으로 올렸던 그림입니다.
년식에 따라서 탑의 크기가 틀린다면 모를까
애써 만들었던 합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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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판제작
1. 3mm정도의 베니어 합판으로 준비,
2. 그림 1 과같이 치수대로 제작
3.차내의 천정 지지 앵글의 위치가 모두 동일한지는 모르겠습니다.
4.실내등의 위치가 그림의 칫수대로 하니깐, 5mm가 앞으로 어긋
나던데요,
전혀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5.전면부의 라운드는 눈대중으로 라운드를 주었습니다.
6.길이를 약 2Cm를 더 주고 싶더군요.
7.폭은 약 4Cm를 더 주고 싶더군요.(딱맞는 사이즈는 실내로 수납
시 어려움이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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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구조 및 이용
1. 가운데 2개의 앵글에는 지지가 수월 합니다.
2. 피스의 길이를 잘 선정하여 차체의 천정을 뚫지 않도록 하세요.
3. Poin#1과 Poin#2 부분에서는 지지를 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만,
사실 조금만 머리를 굴리면, 두겹의 철판에 지지 방법이 나옵니다..
각자 아이디어를 살려서 포인트 부위의 철판을 이용하여 앵글이나, 보강대를 연구하여 보세요.
저도 적당히 고정은 하였지만, 다른분들이 더 좋은 고정방법이
나올까 챙피해서 생략 합니다.
4. 합판을 설치 하시기 전에 차내의 지붕과 합판 사이의
앵글만큼의 공간이 생기는데요.
그 공간에는 방음, 혹은 냉,온방의 재료를 적당히 삽입하여 주시면
한결 조용한 차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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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요령
1. 합판의 폭을 최대한 빈 공간 없이 만들면 좋겠으나,
그림#3 에서 보듯이 대각선의 사이즈가 매우 협소 합니다.
2. 승용의 경우는 뒷 의자를 모두 들어내야 하구요.
3. 위의 사이즈만 하더래도 마누라와 짜증을 내면서 삽입(?)
했거든요?
4.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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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두고 재단한 레자를 일전에 올린 문틀 고무를 분해하여
예쁘게 말아 넣으세요.
=혹시, 실내 조명등의 위치가 맞지 않아도 고민하지 마세요.
합판이 있으므로 아무데나 설치 하여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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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문제
1. 엠보싱 후에는 레자 상부에 드릴링을 할 수가 없읍니다.
-레자가 찝혀서 돌아가기에요.
-저는 애써 만든 레자를 살짝 긁었습니다. 징 징징~!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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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좀더 정확히 하기 위하여 사이즈를 조금씩 키워도 되겠지만, 어렵게 하지 않으셔도 레쟈가 알아서 예쁘게 감춰 줍니다. 잘하실려고 두꺼운 합판을 사용 하시면, 차내로 집어 넣지를 못합니다. 활처럼 휘어서 넣어야 하니깐요.
사진2....사전에 포인트1, 2에 보강할 앵글을 준비하셔서 레쟈를 창틀에 마감전에 지지 하면 예쁘겠지요? 그리고 레쟈를 설치 하면, 차체의 앵글#1, #2의 위치를 알 수가 없어집니다. 요령껏 하세요.
사진3....뒷문의 그림 입니다. 집어 넣을 때, 자칫하면 마누라와 신경전을 벌이게 됩니다. 합판의 길이, 넓이가 좀 되므로 살살 달래면서 넣으십시요. 문틀의 고무를 주의 하시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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