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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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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의순 작성일05-02-09 02:29 조회3,02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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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리플과 글들이 악플로 일관 되는 모습이.. 너무 머찌세요 +_+



저는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글도 잘못쓰는데요;;



팀프의 사오정님께서 아버님이란 콜싸인을 보시고..



사랑하는 엄마 라능 콜싸인을 쓰시는거 같은데요;;



연순님 심정 잘 이해가지요..



저능 아빠는 안계시지만..



어느 분들이든지.. 아버님은 1분뿐이죠...



그치만.. 사오정님께서 아버님이라고 콜싸인을 정하신게;;



날 니 애비라고 생각해라!!! 하고 정하신건 아니잖아요..



친구라든가.. 선배 후배등의 아버지도 아버님이라고 부르지 않나요?



그런의미의 콜싸인이라고 생각되네요...



아긍.. 제가 글주변이 정말 엄써서요;; ^^*



이해해 주시그요...



말씀 잘하시니깐.. 악플보다는...



격려의 글을 쓰시면 더 멋져 보이실거 같아서.. 한줄 적어봤답니다 ^^*





그럼 다들.. 올한해;; 안전운전 / 행복하시그..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