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콜싸인을 쓰던지 자기 맘아닌가요..그걸 가지고 뭐라하는건 이상한거 같네요..제 주변에 콜싸인이 "선생"이라는 분이 있습니다<br />
나이도 지긋하신분이라..선생님 이렇게 부름니다..별 이상하다고 느낀적은 없거든요..어짜피 저보다 인생을 더 아시니까..인생에 관해선 선

수많은 꼴싸인이 있죠...아버님...첨 듣는 꼴싸인이지만...정이가네요^^ 

제가 알고있는 동호회 어르신들 많습니다. 60이 넘으신분들도 몇분 계시지요~ 콜싸인이.. 남들이게 이질감을 주는것만 아니라면 상관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버님"이라는 콜싸인 좋은데요^^<br />
아마도 내막을 모르는 어린중생이 그러지 않았나..싶군요^^

고정하시지여 별별 사람 다 있으니....레이서

아버님 누가 그럼니까?요즘 정말 이상하네요^^<br />
<br />
누가 우리 아버지 한테.ㅋㅋ

무슨 콜싸인을 쓰던지 자기 맘아닌가요.."아버님"이라는 콜싸인 좋은데요^^<br />

훔...<br />
좋다 나쁘다 보다는, 콜사인이 시름 본명을 부르는 것에도 한표!<br />
^^ 근데 아버님님으로 불러야 하나요..??<br />
ㅋㅋㅋㅋ<br />
<br />

어린놈 한테 욕을 해주고 싶지만..참아!!!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아버님"이란는 콜사인 자제분들께서 너무나도 잘 지어 주신거 같습니다...

허허...웃고넘어가셔요..그리고힘내세요.아버님좋으내요<br />
화이팅

요즘 초딩방학이죠? -[풍유]-

사실 온라인에서는  아는사람보다는 모르는사람이 절대 다수이죠.또한 연령별 스팩트럼이 상당히 큰것이 인터넷 동호회이고 보면 종종 존,하대로 인해 얼굴을 붉히게 하는경우도 있을것입니다. 이것이 온라인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죠. 문제의 콜사인 부분은 객관적

전부 좋은 느낌만 올렸군요...<br />
물론 어느 콜사인을 쓰던 자유이고 어감도 다정은 합니다.<br />
양비론이기 하지만 위에 Woody님의 말대로 같은 연령대이거나 <br />
하면 부르기가 거시기 하다는 생각은 듭니다.<br />
하지만 그래도 개성있는 대화 명이라고 봅니다.

^^ 웃고 넘어가세여 아버님 좋은대 (팀프kozi)

우디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팀프의 아버님은 연세가 있으셔서 콜사인 부르는데 거부감이 적지만 만약 20대초반의 젊은 오프로더가 콜사인을 형님이라고 한다면 저는 ,,,,, 콜사인 못부를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리플 달기가 힘드네요... 건강

안녕하세요...^^ 충주 O.M.C -UNICON- 입니다...^^<br />
잘지내시죠...^^ 저번에 오신다더니....헤헤^^ <br />
충주오시게 되시면 연락 주시고여..^^ 걍 너그러이 이해하세요...^^ 그럼 추운날씨 속에 건강 유의 하시고요...^^

외 아버님 아버님 하나 궁금했는데..그런 이유가 있었네요.<br />
저도 그렇고 대부분의 20~30대 중초반까지의 분들이라면 크게 생각치 않을 것 같은데 연세가 좀 드신 분들이 보시기에는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생각할 수록 재미있네요^^

팀프의 아버님 오랜만입니다.FD연합의 자무입니다.오뚜기령에서 연로하신 나이에도 힘과 정열을 보여주신 모습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마 젊은사람들보다 더 많이 섭섭하고 찹찹한 일도 많이 생기실겁니다. 넓은 도량으로 이해해주시고 원인제공하신분은 나름대로 이유

초딩 방학기간이라 그럴꺼에요;;;<br />
아버님 콜싸인 멋진걸요^^ 분위기있으셩~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