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똥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기똥찬™ 작성일05-02-04 19:19 조회2,062회 댓글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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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때마다 하는 형식적인 안삿말일지는 모르나
우리네 정서에 맞는 일년에 한두번 밖에 할수 없
는 귀한 인삿말 같습니다.
가족들과 더불어 푸근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네 정서에 맞는 일년에 한두번 밖에 할수 없
는 귀한 인삿말 같습니다.
가족들과 더불어 푸근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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