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 도와주세요☆★ 타이어 사기 당한건지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불량건빵 작성일05-01-13 08:53 조회11,800회 댓글7건 |
본문
안녕하세요...
무식이 죄인지라 네티즌분들의 도움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2달 전 어느 인터넷의 유명한 휠타이어 회사에서 타이어를 구입 했습니다.
그 본 타이어의 주인이 이 회사에서 새 타이어를 구입 후 20일 정도 뒤에
탈착 하여 저에게 팔았습니다. 그러나 이 회사에서 타어이를 탈착하는 과정에서
타이어의 사이드 월?(휠과 타이어가 접속이 되는 부분)이 5cm 정도 뜯겨지는
상황이 발생 되었습니다. 4짝 모두 파손...
저는 타이어를 받아 본 후 뜯겨진걸 알게 되었고
전 주인에게 전화 하니 미안하다 이 휠타이어 회사에서 탈착 하는 과정 중에
생긴 일이니 추후에 바람이 새거나 하면 휠타이어 회사에서 A/S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일도 바쁜 상황이고 차를 써야 하기에 타이어를
장착하고 다녔습니다. 일이 바쁘다 보니 2달이 지난 지금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 할수가 있었습니다. 체크 해보니 35 압력 까지 넣었던 공기압이 27 압으로
빠져 있었습니다. 2달 전에 타이어를 장착 하였구요.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들어본봐 이렇게 파손된 타이어를 끼우고 고속으로 달릴 경우 그 부분에 공기가
들어 가면 갑자기 타이어가 터지는 상황이 와 크나큰 사상이 발생 할수 있다고
듣게 되었습니다.
이런 말을 듣게 된후 저는 불안한 마음에 그 회사에 전화를
걸어 A/S 가능 하겠는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그 쪽에서 하는 말이...
10일 이내에 말을 했으면 A/S 해줬을수도 있겠지만 2달이 지난 상황에서는
해줄수 없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제가 타이어를 산 전 주인에게는 추후에 바람이 세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그 회사
에서 A/S 를 해준다고만 말을 들었지 몇 일 내에 라는 기한을 듣질 못 했습니다.
아니 그 주인은 기일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주인이 한말과 회사에서 A/S 를 해준다는 말을 믿고 타이어를 장착하게
되었고 그 동안(2달)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 불안한 마음에 회사에 A/S 여부를
물어 보았지만 회사는 무조건 2달이 지났단 이유로 불가 하다는 말만 합니다.
회사측은 일단 작업중의 타이어 파손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일단
타이어를 팔어 먹었으니...고속으로 달리다가 타이어가 터져 사람이 죽던 말던
신경 쓰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타이어도 4짝에 92만원이나 하는 타이어 입니다. 락크롤링을 할수있게 설계된
저압용 타이어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공기압을 더 넣었던 것이구요..만약 저압
으로 공기압을 넣고 고속으로 달릴 경우였으면 큰일이 날뻔 했을수도 있겠네요..
회사 측은 2달이 지난 이유로 A/S 가 불가능 하다라는 말만 합니다.
저는 무식이 죄인지라 그 동안에 몰랐던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어서 회사 측에
A/S 요청을 하는 거구요...타이어의 파손으로 저는 양심상 다른 분께는 절때
팔수 없기에 회사에 A/S 요청을 하는 겁니다.
(파손 부위를 본다면 다른사람은 사지도 않을 정도로 파손 되었습니다.)
이 타이어는 수리 자체가 될수가 없습니다.
다른 제품으로 교체 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회사에서 A/S 를
해주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제가 A/S 받을 수 있을지 궁굼 합니다.
무식이 죄인지라 네티즌분들의 도움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2달 전 어느 인터넷의 유명한 휠타이어 회사에서 타이어를 구입 했습니다.
그 본 타이어의 주인이 이 회사에서 새 타이어를 구입 후 20일 정도 뒤에
탈착 하여 저에게 팔았습니다. 그러나 이 회사에서 타어이를 탈착하는 과정에서
타이어의 사이드 월?(휠과 타이어가 접속이 되는 부분)이 5cm 정도 뜯겨지는
상황이 발생 되었습니다. 4짝 모두 파손...
저는 타이어를 받아 본 후 뜯겨진걸 알게 되었고
전 주인에게 전화 하니 미안하다 이 휠타이어 회사에서 탈착 하는 과정 중에
생긴 일이니 추후에 바람이 새거나 하면 휠타이어 회사에서 A/S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일도 바쁜 상황이고 차를 써야 하기에 타이어를
장착하고 다녔습니다. 일이 바쁘다 보니 2달이 지난 지금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 할수가 있었습니다. 체크 해보니 35 압력 까지 넣었던 공기압이 27 압으로
빠져 있었습니다. 2달 전에 타이어를 장착 하였구요.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들어본봐 이렇게 파손된 타이어를 끼우고 고속으로 달릴 경우 그 부분에 공기가
들어 가면 갑자기 타이어가 터지는 상황이 와 크나큰 사상이 발생 할수 있다고
듣게 되었습니다.
이런 말을 듣게 된후 저는 불안한 마음에 그 회사에 전화를
걸어 A/S 가능 하겠는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그 쪽에서 하는 말이...
10일 이내에 말을 했으면 A/S 해줬을수도 있겠지만 2달이 지난 상황에서는
해줄수 없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제가 타이어를 산 전 주인에게는 추후에 바람이 세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그 회사
에서 A/S 를 해준다고만 말을 들었지 몇 일 내에 라는 기한을 듣질 못 했습니다.
아니 그 주인은 기일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주인이 한말과 회사에서 A/S 를 해준다는 말을 믿고 타이어를 장착하게
되었고 그 동안(2달)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 불안한 마음에 회사에 A/S 여부를
물어 보았지만 회사는 무조건 2달이 지났단 이유로 불가 하다는 말만 합니다.
회사측은 일단 작업중의 타이어 파손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일단
타이어를 팔어 먹었으니...고속으로 달리다가 타이어가 터져 사람이 죽던 말던
신경 쓰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타이어도 4짝에 92만원이나 하는 타이어 입니다. 락크롤링을 할수있게 설계된
저압용 타이어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공기압을 더 넣었던 것이구요..만약 저압
으로 공기압을 넣고 고속으로 달릴 경우였으면 큰일이 날뻔 했을수도 있겠네요..
회사 측은 2달이 지난 이유로 A/S 가 불가능 하다라는 말만 합니다.
저는 무식이 죄인지라 그 동안에 몰랐던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어서 회사 측에
A/S 요청을 하는 거구요...타이어의 파손으로 저는 양심상 다른 분께는 절때
팔수 없기에 회사에 A/S 요청을 하는 겁니다.
(파손 부위를 본다면 다른사람은 사지도 않을 정도로 파손 되었습니다.)
이 타이어는 수리 자체가 될수가 없습니다.
다른 제품으로 교체 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회사에서 A/S 를
해주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제가 A/S 받을 수 있을지 궁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