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야™] 새 년 과 헌 년 사 랑 했 던 년
페이지 정보작성자 쏘야™ 작성일04-12-29 10:07 조회2,510회 댓글5건 |
본문
헌年이 옷고름으로
눈물을 홀짝홀짝 찍어낸다.
그리고는
울면서 작별을 고한다.
"서방님..!
이제 이年이 떠나간다고
그리도 무정하시옵니까?"
"그래 이年아,
나는 과거에는 미련웁따.
내 앞에는 오직 현재만이 존재한다."
"서방님..!
너무 하시옵니다.
이年과 365일 함께 한
그 애틋한 날들을
어찌 잊을 수 있사오리까?"
"시끄럽다, 헌年아 !
너에게 잘해주지 못한 내 마음 괴롭다,
그만 물러가라.."
"서방님,흑흑..!"
헌年이 서러워
돌아서며 흐느낀다.
"어험,새年아..!
다홍치마 노랑저고리 입고
내 앞에 예쁘게 앉거라..
내 너를 힘차게 품으마,
헌年에 대한 미련없이 너를
새롭게 사랑하마.."
새年이 방긋 웃으며 말한다.
"서방님 !
새年 기쁘옵니다.
서방님께 희망를 드리오리다.
희망주 한 잔 드시옵고
새年을 힘껏 힘껏 안으시옵소서,
불끈, 으스러지게
뜨겁게 안으시옵소서,
새年의 모든 것은
이제 서방님 것이 옵니다.
소원 성취 하시옵소서.."
"음,그래..
이리 가까이 오너라.더 가까이..
그리고..
이 광경을 본
헌年이 목을 놓고
퍼질고 앉아서
에고에고.. 통곡을 한다.
- 여러분!
새年을 사랑합시다 !! -
새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왕오파 (onlyko) .....의 글...........
야후 어디멘가에서 퍼온 년 글...............
눈물을 홀짝홀짝 찍어낸다.
그리고는
울면서 작별을 고한다.
"서방님..!
이제 이年이 떠나간다고
그리도 무정하시옵니까?"
"그래 이年아,
나는 과거에는 미련웁따.
내 앞에는 오직 현재만이 존재한다."
"서방님..!
너무 하시옵니다.
이年과 365일 함께 한
그 애틋한 날들을
어찌 잊을 수 있사오리까?"
"시끄럽다, 헌年아 !
너에게 잘해주지 못한 내 마음 괴롭다,
그만 물러가라.."
"서방님,흑흑..!"
헌年이 서러워
돌아서며 흐느낀다.
"어험,새年아..!
다홍치마 노랑저고리 입고
내 앞에 예쁘게 앉거라..
내 너를 힘차게 품으마,
헌年에 대한 미련없이 너를
새롭게 사랑하마.."
새年이 방긋 웃으며 말한다.
"서방님 !
새年 기쁘옵니다.
서방님께 희망를 드리오리다.
희망주 한 잔 드시옵고
새年을 힘껏 힘껏 안으시옵소서,
불끈, 으스러지게
뜨겁게 안으시옵소서,
새年의 모든 것은
이제 서방님 것이 옵니다.
소원 성취 하시옵소서.."
"음,그래..
이리 가까이 오너라.더 가까이..
그리고..
이 광경을 본
헌年이 목을 놓고
퍼질고 앉아서
에고에고.. 통곡을 한다.
- 여러분!
새年을 사랑합시다 !! -
새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왕오파 (onlyko) .....의 글...........
야후 어디멘가에서 퍼온 년 글...............
댓글목록
권윤행님의 댓글
권윤행 작성일
새 年을 사랑해야죠 <br />
<br />
헌 年은 걍 추억으로 묻고 ~^^;<br />
<br />
다들 다가오는 새해엔 행복하소서
볼트님의 댓글
볼트 작성일네 새년을 사랑해야쥐...^^;
잔디님의 댓글
잔디 작성일
ㅎㅎ재혁님은 매년 년을 바꾸시나바~^^*<br />
잼께 밧습니당~^^*
최요한님의 댓글
최요한 작성일쏘야님~ 복된새해 되시길...........
TUBE™님의 댓글
TUBE™ 작성일
새퀴 존내 초딩스런 글을 올리고있어......<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