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요일 올해 마지막 이벤트로

헤비 튜닝 팀에서 모화 A-C 코스 도전 합니다

지금 공사 구간이 되어 제 때 모화 명예의 전당 이름 못 올리면

영구히...모화 오프 코스는 없어 집니다



도전팀: 헤비 튜닝 팀

선수및 차량: 쉬리...칸외 3분이 35-37 타야로 모화 A-C 코스 도전 합니다



해운대는 참관인으로 순정 차 가지고 참관하러 갑니다



2대 이상 성공하면 C/V 조인트 격려품으로 내어 놓습니다

역시 헤비 튜닝 팀입니다

오프로드는 도전 정신과 팀의 융화력입니다...설사 실패하더라도...



실패했을 때 그 팀에서 꺼집어 낼수 있는 저력...



꼬리 내리는(?) 세상 밖으로 팀과 차별이 나는것 같네요

차별: 아직 실패를 안 해 봐서...실패 해 본 세밖의 온달님과 모토님은

그 코스의 성공 희박성을 아는데.....

반면 아직 한번도 도전 안 해 본 헤비 튜닝팀은 겁을 상실했다고나

할까요....



성공하면 헤비 튜닝 팀....

실패하면 소프트 튜닝팀....



일요일 헤비 튜닝인지...소프트 튜닝인지...확인하러 해운대 갑니다



[해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