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건물에 지프 한대가 올라 가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로이터 통신이 전송한 이 사진은 뉴욕의 한 30층 짜리 건물에서 일어 난 상황을 촬영한 것이다.

로이터의 사진 캡션에는 "체로키사는 2005년형 새로운 모델을 광고하기 위해 지프 한대를 고층건물의 30층으로 끌어 올리고 있다"고 돼 있다. 아마도 이 지프는 고층 건물 벽면을 타고 오를 수도 있다는 의미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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