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 조만단 테라칸을 하나 산 후 동호회 활동을

열심 히 해보려고 하는 사람 입니다.



얼마전에 오프로드 코스 주행장같은 것을 만들면 어떨까하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코스를 행사에 맞추어 임시적으로 조성하는 정도가 아니라,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그런 주행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직 제가 오프로드 관련 세계는 아주 초자라 잘은 모르지만,

이러한 정식 경기장을 만들면 괜챦을까요?

벌써 국내에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인 취향인지는 모르지만, 가끔 업무용(뉴코) 를 타다

스트레스 같은것이 몰려 올때, 혼자, 친구 들과 차와 놀수 있는 공간을

생각하여 본적이 있는데 오프로드 체험장이 딱 좋은거 같네요....

물론 외곽으로 나가도 되지만, 남들이 보는눈도 있고, 암튼 허가 받은곳이

좋을것 같기두 하고요.

주말에는 실전 경기도 하고...

그냥 여러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싶군요..

동호회 분들이야 많은 곳을 다니셔서 필요 없을지도..

암튼.. 이런것은 어떨지.. 궁금 합니다.

두서 적어 봅니다. 약간 졸린 상태...ㅋㅋㅋ

모두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