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길을오르지않았습니다...길만발견하고



예산에서 공주로 향하는 아마오래전옛산길입니다...



아마 수년이면 공주가는 길목이라..도로가아마 크게날것같은데.



나두 랭글러 35타이어인데...



윈치도없구 혼자라 오르지못했네요 ..



그전 어비계곡 오르던생각 나네요 그때는 젊어서 그런지 윈치없는



구코235타이어로 도전했는데...



제가예산에 오프로드장좀 만들려구 보던중 제가하려던 그곳앞까지는



자동차50여대 주차할수있구..(아마옛날 집이있던곳)



개울이있는데 도로는 온통 풀로 ?u혀있어서



길길이는 알수없는데 동네 분말로는 약10여키로라두하던데



저두카니발로 초입오르다 엔진 하부만......



근데 혼자넘으려니 좀 겁나고...또알려지면 그곳도 ....



제가 산안개 로프로드장시작할때 몇몇차량들이 묘지를넘는 사건이 여러번



발생해서....또 짚이 지난 자리에는 온통 모빌들 잔해와 밧데리등



방치된것 치우는라 아들과 아들친구들 몇날고생해서...



아마 정년 오프로드를 모르는 분들이나 초보일거라 생각합니다..



언제한번 날자 잡아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