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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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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진 작성일04-09-04 06:36 조회8,190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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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파인더의 새주인이된 이태열(태리)님의 할머니께서 어제 돌아가셨답니다.



발인은 내일5일입니다.



장소는 송파구 방이동 경찰병원 영안실입니다.



장손으로써 사랑을 받으신 태리님이나 가족분들의 마음에

슬픔이 크실것이기에 애도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태리(이태열) 011-757-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