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생각 그대로 몇자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골드 작성일04-07-29 21:33 조회882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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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제3자지만 무례하지만 몇자올립니다.
누구나 직장에서 일을 하고 노동의 대가를 받습니다.그건 당연한 일이지요.생활을 해나가려면 생활비가 들고요.요점은 이곳을 운영하시는분은 이곳을 운영함에대한 임금이들겠지요.그리고 하나의 제품이 탄생하기까지 쉽게 이루어지는것도 있기마련이지만 이렇지안을때가 대부분입니다.남들이 생각하지못한 또는 기존의 어떤것을 보안하고 업그레이드하기위해선 그에따른 비용이 발생하지요.장사를 하시는분들은 일을 하기위해 장소를 구하고 손님을 받을 준비를 하게되지요.그또한 비용이 발생되구요.
국내엔 아주많은 열혈매니아들이 계시지만 그중 어느한분이 다시말해 기존의 제품을 단순히 단가만 싸게하기위해 어느제품을 생산 유통을 한다면 당연히 생산단가는 싸질수밖에 없지요.왜냐?? 개발비가 안들고 그걸로 생계유지를 해야하는 입장도 아니고 가게운영비도 들지안을테니까요.
전그렇게 생각합니다.서로의 입장차이로 벌어지는 일이아닌가 합니다.
자신이 직장에서 일을 할때를 생각해보세요.남들이하지않는 연장근무를 한다거나 남들보다 더나은 기술이 있다거나 그렇다면 남들보다 더나은 수당을 받겠지요.
서로 한발짝물러서서 서로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직접적인 관계도 아니면서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운영자님과는 통화를 하였고 조만간 삭제하려 하였는데
>마스타에서 리플을 주셨군요. 당일 저와 통화하셨던 분
>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아무튼 글을 올리셨으니 다시 답을 답니다. 아울러 본
>글을 포럼게시판으로 옮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이곳이 자유게시판이고,이러한 논쟁도 결코
>무의미 하지 않다고 봅니다.
>
>먼저, 모방을 말씀하시는데 그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특허 및 상표권 혹은 실용실안등록과 관련된
>상품이라면 사실 그럴 수 있습니다. 또 원 제작자가
>분명하다면 이또한 맞는 말입니다.
>
>허나 이러한 상품들 또한 따지고 보면 국외제품을 모
>방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또 그간의 상황을 보면 굳이 원 제작자가 꼭 항의를 해서라기 보다는 쇼핑(마스터)
>에서 판매되는 상품에 대해서 대량 제작 판매하는 경
>우에는 거의 대부분 거래를 막은 것 같습니다.
>
>그래봐야 대부분 소소한 상품군(휀다나 악세서리류,
>샤클 혹은 부싱 등)일 겁니다. 아울러 제가 이러한
>행위 자체를 무조건 나쁘게 본다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다만 삭제나 임의 이동에 대한 기준이 불분명해 보인
>다는 것이었죠
>
>아울러ㅡ 제가 하단에 대안을 제시했습니다만 뭐 이것
>은 그간에 노력을 하셨다고 하시나 제가 확인할 길은
>없고 제가 개인적인 용품구매로 통화를 하다가 들었던
>내용과는 사뭇 다른 것 같습니다.
>
>또 본 사이트의 각 자동차 게시판상에 기재된 공동제작
>에 관한 글에 대해서도 일부 삭제를 요청을 하셨던 적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마스터가 안했다면 다른 곳에서 했
>을까요? 암튼 그것은 그것이고 제가 여러상인들과 통화
>를하다보면 양성화 하는 쪽으로 기분좋은 혹은 정중한
>제안을 받았다기 보다는 상품을 삭제하고 더이상 올리지 말라는 강압적인 느낌을 받았다는 곳들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뭐 이 또한 마스터에서 의도한 바가 아니라면 뭐할 할말
>은 없습니다. 귀사만이 그 의도를 아시겠지요
>
>또한 신상품 거래는 위배라고 하셨는데 사실 신상품
>이 올라오는 경우 상당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모든 것
>에 대해 규제를 했어야 맞는 것이겠지요. 그러니 글속
>에 모순이 있거나 지금까지는 전혀 그렇게 진행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다음으로 사실 제가 오프로드와 마스터와의 관계를 자
>세히 알 필요는 없습니다. 운영만 잘되고 불편하지 않
>게 쓰면 됩니다. 그러나 오래 이곳을 찾고 또 잠시나
>마 관련 업계에 근무한 적도 있다보니 알게 모르게 주
>워 듣는 것도 많더군요.
>
>자세히 말할 필요도 없겠으나 최초의 운영자님부터 쌍
>용시절 또 마스타가 대행할때까지의 상황을 대략은 알
>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본 건과는 무관한 것 같습
>니다.
>
>다음으로 마일리지 부분입니다.
>마스터는 귀사에서는 전혀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오프로드에서 일방적으로 처리했다는 것
>인데 솔직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뭐 뒤에서
>일어난 일이니 이곳에서 뭐라 단언하기 어렵지만 상황적
>으로 유추해 보면 대부분의 이용자분들이 판단하실 수 있
>을 것 같습니다.
>
>마스터는 입점업체이므로 쇼핑몰 운영을 새롭게 맡으면서
>그 의무는 인계받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양사간에 합의가 있었을 것이고 어느쪽
>도 고객에게 제대로인지 시키지도 않았고 또 책임지지도
>않았습니다. 본 건은 결코 고객에게 양해를 구할수 있는
>소지의 것이 아닙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사기죠!
>
>또한 몰 운영이전부터 대략적으로 이곳을 이용하셨고 또
>정보도 올리시고 하셨는데 쭉 관계를 가지고 봐 왔다면 다 알텐데 전혀 몰랐다는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
>
>책임이 없는 것은 없는 것이고 그렇다고 알고 있었을법
>한 내용까지 전혀 몰랐다는 것은 귀책을 피하기 위한
>전형적인 면피용 발언인 것 같습니다.
>
>아무튼 이부분 또한 마스터가 전혀 몰랐고 관여하지 않
>았다면 상당한 부담을 앉고 오프로드어드벤처 독단으로
>처리한 것 같습니다!
>
>다음으로 제가 마스터만의 문제로 일방적으로 몰아간다
>고 하셨는데 이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마스터와 오프로
>드간의 상황이나 입장을 살피기보다는 쉽게 비교되기
>때문이겠지요.
>
>쉽게 말해 그 이전의 2~3년전보다 최근에...
>"마스터가 쇼핑을 맡은 이유로 제재가 심해졌다 혹은
> 직거래나 판매에 대해 민감해졌다!" 뭐 이런식으로
>이용자들이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
>마스터가 억울하다면 할 수 없는 노릇이겠으나 곰곰히
>되돌아 보실 필요는 있으신 것 같습니다.
>
>끝으로 제가 민감한 사안이지만 얘기를 꺼낸 것은 쇼핑의 입장을 이해 못했기 때문이라기 보다 같은 결과를 도
>출해 내더라도 그 과정에서 소상인 혹은 개인과 쇼핑몰이
>서로가 기분좋게 갈 수 있을법한 공통분모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보는데 제가 만나거나 통화해 분들을 보면 하나같
>이 쇼핑몰의 행태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고
>또 일부는 수치심까지 느끼고 있는 것 같기에 글을 드린
>것입니다. 그간에 상황이 너무 일방적으로 취해진 조취는
>아니었나 하는 것 또 이용자인 제가 보기에 비합리적이라
>느꼈던 부분들...뭐 그런 이유입니다.
>
>오프로드어드벤처가 많이 변했습니다. 사실 솔직히 얘기
>하면 직거래 / 자유게시판 / 코란도방 / jeep 란 정도빼면 다른 곳의 클릭율이나 이용률은 현저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
>긍정적으로 변해도 미래가 불확실한 점점 더 폐쇄적이고
>일방적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같은 아쉬움이 큽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시기보다는 좋은 해결책을 모색하셨
>으면 합니다. 또한 글은 제가 썼지만 저와 해결할 부분
>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용객들이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느끼고 또 힘없는 소상인 혹은 개인들이 좀 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
>본 건으로는 마지막으로 드리는 글입니다.
>판단은 이용자 개개인의 몫인 것 같습니다.
>
>도깨비...
누구나 직장에서 일을 하고 노동의 대가를 받습니다.그건 당연한 일이지요.생활을 해나가려면 생활비가 들고요.요점은 이곳을 운영하시는분은 이곳을 운영함에대한 임금이들겠지요.그리고 하나의 제품이 탄생하기까지 쉽게 이루어지는것도 있기마련이지만 이렇지안을때가 대부분입니다.남들이 생각하지못한 또는 기존의 어떤것을 보안하고 업그레이드하기위해선 그에따른 비용이 발생하지요.장사를 하시는분들은 일을 하기위해 장소를 구하고 손님을 받을 준비를 하게되지요.그또한 비용이 발생되구요.
국내엔 아주많은 열혈매니아들이 계시지만 그중 어느한분이 다시말해 기존의 제품을 단순히 단가만 싸게하기위해 어느제품을 생산 유통을 한다면 당연히 생산단가는 싸질수밖에 없지요.왜냐?? 개발비가 안들고 그걸로 생계유지를 해야하는 입장도 아니고 가게운영비도 들지안을테니까요.
전그렇게 생각합니다.서로의 입장차이로 벌어지는 일이아닌가 합니다.
자신이 직장에서 일을 할때를 생각해보세요.남들이하지않는 연장근무를 한다거나 남들보다 더나은 기술이 있다거나 그렇다면 남들보다 더나은 수당을 받겠지요.
서로 한발짝물러서서 서로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직접적인 관계도 아니면서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운영자님과는 통화를 하였고 조만간 삭제하려 하였는데
>마스타에서 리플을 주셨군요. 당일 저와 통화하셨던 분
>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아무튼 글을 올리셨으니 다시 답을 답니다. 아울러 본
>글을 포럼게시판으로 옮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이곳이 자유게시판이고,이러한 논쟁도 결코
>무의미 하지 않다고 봅니다.
>
>먼저, 모방을 말씀하시는데 그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특허 및 상표권 혹은 실용실안등록과 관련된
>상품이라면 사실 그럴 수 있습니다. 또 원 제작자가
>분명하다면 이또한 맞는 말입니다.
>
>허나 이러한 상품들 또한 따지고 보면 국외제품을 모
>방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또 그간의 상황을 보면 굳이 원 제작자가 꼭 항의를 해서라기 보다는 쇼핑(마스터)
>에서 판매되는 상품에 대해서 대량 제작 판매하는 경
>우에는 거의 대부분 거래를 막은 것 같습니다.
>
>그래봐야 대부분 소소한 상품군(휀다나 악세서리류,
>샤클 혹은 부싱 등)일 겁니다. 아울러 제가 이러한
>행위 자체를 무조건 나쁘게 본다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다만 삭제나 임의 이동에 대한 기준이 불분명해 보인
>다는 것이었죠
>
>아울러ㅡ 제가 하단에 대안을 제시했습니다만 뭐 이것
>은 그간에 노력을 하셨다고 하시나 제가 확인할 길은
>없고 제가 개인적인 용품구매로 통화를 하다가 들었던
>내용과는 사뭇 다른 것 같습니다.
>
>또 본 사이트의 각 자동차 게시판상에 기재된 공동제작
>에 관한 글에 대해서도 일부 삭제를 요청을 하셨던 적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마스터가 안했다면 다른 곳에서 했
>을까요? 암튼 그것은 그것이고 제가 여러상인들과 통화
>를하다보면 양성화 하는 쪽으로 기분좋은 혹은 정중한
>제안을 받았다기 보다는 상품을 삭제하고 더이상 올리지 말라는 강압적인 느낌을 받았다는 곳들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뭐 이 또한 마스터에서 의도한 바가 아니라면 뭐할 할말
>은 없습니다. 귀사만이 그 의도를 아시겠지요
>
>또한 신상품 거래는 위배라고 하셨는데 사실 신상품
>이 올라오는 경우 상당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모든 것
>에 대해 규제를 했어야 맞는 것이겠지요. 그러니 글속
>에 모순이 있거나 지금까지는 전혀 그렇게 진행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다음으로 사실 제가 오프로드와 마스터와의 관계를 자
>세히 알 필요는 없습니다. 운영만 잘되고 불편하지 않
>게 쓰면 됩니다. 그러나 오래 이곳을 찾고 또 잠시나
>마 관련 업계에 근무한 적도 있다보니 알게 모르게 주
>워 듣는 것도 많더군요.
>
>자세히 말할 필요도 없겠으나 최초의 운영자님부터 쌍
>용시절 또 마스타가 대행할때까지의 상황을 대략은 알
>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본 건과는 무관한 것 같습
>니다.
>
>다음으로 마일리지 부분입니다.
>마스터는 귀사에서는 전혀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오프로드에서 일방적으로 처리했다는 것
>인데 솔직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뭐 뒤에서
>일어난 일이니 이곳에서 뭐라 단언하기 어렵지만 상황적
>으로 유추해 보면 대부분의 이용자분들이 판단하실 수 있
>을 것 같습니다.
>
>마스터는 입점업체이므로 쇼핑몰 운영을 새롭게 맡으면서
>그 의무는 인계받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양사간에 합의가 있었을 것이고 어느쪽
>도 고객에게 제대로인지 시키지도 않았고 또 책임지지도
>않았습니다. 본 건은 결코 고객에게 양해를 구할수 있는
>소지의 것이 아닙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사기죠!
>
>또한 몰 운영이전부터 대략적으로 이곳을 이용하셨고 또
>정보도 올리시고 하셨는데 쭉 관계를 가지고 봐 왔다면 다 알텐데 전혀 몰랐다는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
>
>책임이 없는 것은 없는 것이고 그렇다고 알고 있었을법
>한 내용까지 전혀 몰랐다는 것은 귀책을 피하기 위한
>전형적인 면피용 발언인 것 같습니다.
>
>아무튼 이부분 또한 마스터가 전혀 몰랐고 관여하지 않
>았다면 상당한 부담을 앉고 오프로드어드벤처 독단으로
>처리한 것 같습니다!
>
>다음으로 제가 마스터만의 문제로 일방적으로 몰아간다
>고 하셨는데 이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마스터와 오프로
>드간의 상황이나 입장을 살피기보다는 쉽게 비교되기
>때문이겠지요.
>
>쉽게 말해 그 이전의 2~3년전보다 최근에...
>"마스터가 쇼핑을 맡은 이유로 제재가 심해졌다 혹은
> 직거래나 판매에 대해 민감해졌다!" 뭐 이런식으로
>이용자들이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
>마스터가 억울하다면 할 수 없는 노릇이겠으나 곰곰히
>되돌아 보실 필요는 있으신 것 같습니다.
>
>끝으로 제가 민감한 사안이지만 얘기를 꺼낸 것은 쇼핑의 입장을 이해 못했기 때문이라기 보다 같은 결과를 도
>출해 내더라도 그 과정에서 소상인 혹은 개인과 쇼핑몰이
>서로가 기분좋게 갈 수 있을법한 공통분모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보는데 제가 만나거나 통화해 분들을 보면 하나같
>이 쇼핑몰의 행태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고
>또 일부는 수치심까지 느끼고 있는 것 같기에 글을 드린
>것입니다. 그간에 상황이 너무 일방적으로 취해진 조취는
>아니었나 하는 것 또 이용자인 제가 보기에 비합리적이라
>느꼈던 부분들...뭐 그런 이유입니다.
>
>오프로드어드벤처가 많이 변했습니다. 사실 솔직히 얘기
>하면 직거래 / 자유게시판 / 코란도방 / jeep 란 정도빼면 다른 곳의 클릭율이나 이용률은 현저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
>긍정적으로 변해도 미래가 불확실한 점점 더 폐쇄적이고
>일방적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같은 아쉬움이 큽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시기보다는 좋은 해결책을 모색하셨
>으면 합니다. 또한 글은 제가 썼지만 저와 해결할 부분
>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용객들이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느끼고 또 힘없는 소상인 혹은 개인들이 좀 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
>본 건으로는 마지막으로 드리는 글입니다.
>판단은 이용자 개개인의 몫인 것 같습니다.
>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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