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차량이전을 안해주네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보성 작성일04-08-04 01:58 조회2,506회 댓글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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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모부(제남편의 매형) 일입니다...
3년전 고모부의 누님이 찜질방을 개업하면서 1톤화물을 구입하였지요..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차량 명의를 고모부로 해둔것이었습니다
누나의 일이기도 하고해서 허락을 했다는것입니다...
6개월정도 고모부는 누님의 사업이 번창할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고모부의 누님은 번창해가는 찜질방을 임대하였고...
차량또한 같이 임대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다른일을 시작했던 고모부의 누님은 사업실패로 임대했던 찜질방을 처분하려고 하는데 임대인이 아닌 제 3자에게 찜질방을 처분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고모부도 차량명의를 이전해 줄것을 누님께 이야기하고 서류를 준비해서 주었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집으로 주차위반 과속등의 딱지가 날라오기 시작하더군요...
이상히 여긴 고모부는 누님께 전화를했더니만....
깜빡잊고 이전을 못했다는 것입니다...또한 이전 서류또한 잊어버렸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서류를 준비해서 전해주었는데도....
여전히 계속.....뿐만아니라....임대했을때 위반했던 범칙금 과태료까지 날라오기 시작했다는겁니다...
이대로 보고만 있을수 없어 직접 찜질방을 매입한 사람을 만나러 갔는데...
그사람왈....나는 이전할수가 없다는겁니다....
전 임대인이 사용하는 동안의 범칙금이 70만원정도 되는데 그걸 처리하지 않는 이상 나는 이전할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트럭을 가지고 오려했더니만 계약상 트럭도 포함되었기 때문에 줄수가 없다는 겁니다
기가막힌 고모부는 누님께 전화를 했더니만 핑계만 늘어놓았다는군요...
빠른시일내로 처리해 준다는 말만을 남긴채....
그렇게 벌써 1년이 훨씬 넘게 지났습니다...
집으로는 계속 과태료와 범칙금...등등이 날라오는데....
같은 피를 나눈 누님이라는 사람은 동생의 어려움을 본체만체 하는지...
이젠 연락도 안된다고 합니다....일부로 피하는건지...
고모부이 다른형제 또는 부모님께도 말씀을 드려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때뿐....나몰라라의 연속이라네요....
일주일전에 고모부가 누님을 만나 처리해 줄것을 요구했는데...
요즘 사업이 어려워서 그런지 예전이야기를 꺼내며...
내가 널 많이 도와줬으니 그정도 문제는 니가 해결해도 되는거 아니냐며...
돈 이백만원에 형제애에 금을 거야겠니...라며 오히려 고모부에기 떠넘기려 했다는군요
이래저래 피해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렇다고 사용하지도 않은 차량의 과태료를 물고 이전을 해줄수도 없고...
이일을 어째해야합니까
도와주세요...
최선책이라면 고모부의누님이 정리와 해결을 보는것인데...
이젠 더이상 이야기도 꺼내지말라고 하니....
어찌 해야 합니다...
누구도 고모부를 도와줄수가 없어 제기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차를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으니 이런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의 글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차를 처분하려고 해도 그동안의 범칙금과 과태료...
그리고 현재 차량을 쓰고 있는 찜질방 사장은 차를 줄수 없다고 하는데...
어찌해야 합니까..
혹시 차량의 소유권을 포기해 버린다면...문제가 해결될수도 있나요..
어짜피 고모부 돈주고 산차도 아니니...아까울것도 없을거 같은데요
좋은 고견 부탁드리고요....
자세한 방법 부탁드립니다
고모(시누이)한테 들은 이야기를 옮겨보기는 했는데...
이야기 전달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3년전 고모부의 누님이 찜질방을 개업하면서 1톤화물을 구입하였지요..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차량 명의를 고모부로 해둔것이었습니다
누나의 일이기도 하고해서 허락을 했다는것입니다...
6개월정도 고모부는 누님의 사업이 번창할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고모부의 누님은 번창해가는 찜질방을 임대하였고...
차량또한 같이 임대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다른일을 시작했던 고모부의 누님은 사업실패로 임대했던 찜질방을 처분하려고 하는데 임대인이 아닌 제 3자에게 찜질방을 처분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고모부도 차량명의를 이전해 줄것을 누님께 이야기하고 서류를 준비해서 주었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집으로 주차위반 과속등의 딱지가 날라오기 시작하더군요...
이상히 여긴 고모부는 누님께 전화를했더니만....
깜빡잊고 이전을 못했다는 것입니다...또한 이전 서류또한 잊어버렸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서류를 준비해서 전해주었는데도....
여전히 계속.....뿐만아니라....임대했을때 위반했던 범칙금 과태료까지 날라오기 시작했다는겁니다...
이대로 보고만 있을수 없어 직접 찜질방을 매입한 사람을 만나러 갔는데...
그사람왈....나는 이전할수가 없다는겁니다....
전 임대인이 사용하는 동안의 범칙금이 70만원정도 되는데 그걸 처리하지 않는 이상 나는 이전할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트럭을 가지고 오려했더니만 계약상 트럭도 포함되었기 때문에 줄수가 없다는 겁니다
기가막힌 고모부는 누님께 전화를 했더니만 핑계만 늘어놓았다는군요...
빠른시일내로 처리해 준다는 말만을 남긴채....
그렇게 벌써 1년이 훨씬 넘게 지났습니다...
집으로는 계속 과태료와 범칙금...등등이 날라오는데....
같은 피를 나눈 누님이라는 사람은 동생의 어려움을 본체만체 하는지...
이젠 연락도 안된다고 합니다....일부로 피하는건지...
고모부이 다른형제 또는 부모님께도 말씀을 드려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때뿐....나몰라라의 연속이라네요....
일주일전에 고모부가 누님을 만나 처리해 줄것을 요구했는데...
요즘 사업이 어려워서 그런지 예전이야기를 꺼내며...
내가 널 많이 도와줬으니 그정도 문제는 니가 해결해도 되는거 아니냐며...
돈 이백만원에 형제애에 금을 거야겠니...라며 오히려 고모부에기 떠넘기려 했다는군요
이래저래 피해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렇다고 사용하지도 않은 차량의 과태료를 물고 이전을 해줄수도 없고...
이일을 어째해야합니까
도와주세요...
최선책이라면 고모부의누님이 정리와 해결을 보는것인데...
이젠 더이상 이야기도 꺼내지말라고 하니....
어찌 해야 합니다...
누구도 고모부를 도와줄수가 없어 제기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차를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으니 이런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의 글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차를 처분하려고 해도 그동안의 범칙금과 과태료...
그리고 현재 차량을 쓰고 있는 찜질방 사장은 차를 줄수 없다고 하는데...
어찌해야 합니까..
혹시 차량의 소유권을 포기해 버린다면...문제가 해결될수도 있나요..
어짜피 고모부 돈주고 산차도 아니니...아까울것도 없을거 같은데요
좋은 고견 부탁드리고요....
자세한 방법 부탁드립니다
고모(시누이)한테 들은 이야기를 옮겨보기는 했는데...
이야기 전달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싸이코님의 댓글
싸이코 작성일음.. 잘 읽었습니다.. 좀 복잡하긴 하네요.. 70만원이냐~ 가족이냐~ 예전에 누이께 많은 도움을 받으셨고 현재 70만원정도 힘든 누이를 위해 투자 할 수 있다면 70만원(이전과태료)과 함께 이전을 하는쪽으로 하시거나, 아니면 법적으로 차주는 본인인데 현재 사용자는 제3자
윤미리님의 댓글
윤미리 작성일와따~~복잡합니다~~ㅡ.ㅡ;;
하늘소님의 댓글
하늘소 작성일계약상 화물차 포함이면 과태료도 포함아닌가 싶네여??? 그업자 대포차 타려고 하시나보넹????
손영진님의 댓글
손영진 작성일등록사업소애가면 강제이전이?岵씁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