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세보다 간접세 비용이 전세게적으로 가정 높은 아~ 대한민국 국회에서 법률안을 입법하는 의원들 최소한 수식억대의 자산가입니다. 그러므로 서민을 위한 법률안을 만들지 않습니다.



즉 자산가들과 자본가들에게 법인세와 누진 소득세 그리고 과다 부동산소유에 대한 부유세 신설에 대해서 이를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신 돈많은 인간들은 고급외제차를 몇재씩 굴리면서도 그깐 기름값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푼돈에 불과하니까요 그렇기에 연료에 대한 세금을 아무리 높게 책정해도 이런 간접세 비율이 높다고 해서 별로 조세저항하는 국민들이 없다 이거죠,



휘발류 가격과 경유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을 경유가격을 올려서 그 수준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휘발류 가격을 내려서 경유가격에 맞춰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리터당 58원 올랐네요 조만간에 휘발유값의 75%까지 만든다고 하는데...

>>알아보니 원유값은 떨어지는데 세금을 올린다는군요 기존의 경유차 운전자를 무시하는 사항인것 같아요 환경부담금 별도로 꼬박꼬박 받으면서 경유차량 대부분이 중대형이상이므로 세금, 종합보험도 비싸고 경유값까지 올른다면 유지비 아낄려고 경유차 탈 이유가 전혀 없네요(단 오프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지만) 아직까진 화물차 운전하시는분들도 별 반응이 없으신것 같은데...

>>이기회에 전국 경유차연맹이나 경유차관련 모임이라도 결성해야 되지 않은지 .... 개인적으로 허무한 마음이 생겨서 쓴글입니다.....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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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건 너무하는것 아님니까?

>저번에 어떤tv프로에서 에너지 담당자가 나와

>하는말.외국에는 휘발유와디젤값이 비슷하기때문에

>우리도 경유값을 더올려서 휘발유와 맞춰야한다는

>말을들었습다

>이런말도안되는 것아님니까?

>외국에는 휘발유 1갤런(4L)에 1달러 39센트

>디젤은 1달러 32센트하는걸 봤는데...

>몇년전에 프랑스에선 연료값좀올렸다고

>화물차들 고속도로 점거해서 데모도하고 하던데

>우리나라에선 너무 조용한것 아무말없는것 같네요

>그 기름값에 세금이80% 이상이라던데...

>그세금 거둬서 어디에 쓸까요??

>우리도 뭉쳐야 됩니다

>그돈 다누가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원....

>정말국가를 위해서 쓰이고 투명하게 쓰인다면

>한번 생각 해볼수도있지만....

>한번모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