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라.

토요일,일요일 1박2일로 광주토네이도클럽에서

파주골오프를 가졌습니다. 초입이와이어로막어놓았더라구요

그래서 옆으로 진입해서 1박을했답니다. 다음날 아침에

유원지관리하시는 분을 만나서 여러말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오프로더인 정말로 정말로 깊이 반성해야할 말을 들었습니다

그건 산을훼손하는 것도 아니고요 오일을 흘리는것도 아니고요

바로 쓰레기라고 합니다.

오프를 즐기고 가는것은 반대하지 않는데 새벽이구 올라가서

동네시끄럽게하구 올라가서 고기구워먹고 재를 치우지도 않고

먹고난 쓰레기는 봉지에 담은체로 구석구석에 버려두고 음료수통,캔등

쓰레기를 그냥 버려 두고간다 그래서 마음 같아서는 아예 폐쇄시켜버리고 싶지만 오프를 즐기는건 반대하기 싫어 그냥 놓아두는데 제발 쓰레기만은

도로가져 갈수있으서면 하다구 부탁말씀하셨습니다.

실제 올라 가보니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스스로 반성하시구요 정말 간절히 원하는건 오프를 즐기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감히 제가 제안하건데 "파주골 대청소"를했으면 합니다.

관리인도 원하는 부분이구요 오프로더여러분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그렇게만 하면 통제하지않고 개방 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초입은 기존의 길이 아니고요 일동에서운천방향으로 방향으로

유원지입구로 진입하면되구요 꼭 관리인에게 애기하고 들어가면

제제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파주골을 오프코스로 즐기기 위해서는

쓰레기정리,새벽시간을 피해주기 두가지만 지킵시다.

그리고 파주골대청소를 날잡아서 오프한번하고 대청소도 한번합시다.

저는 경기도광주에 KJ토네이도클럽에 콜싸인 갈매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