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언성을 높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추구하는게 틀리기에 즐기는 스타일 모두 똑 같을순 없습니다.



두분 글을 읽어보니 감정이 앞서시는거 같은데



그 리 보기 좋은 글은 아닌거 같습니다.



누구의 손을 들어주기 보다는



서로 한 번씩 뒤돌아 숨한번 고르시고 냉철하게 판단하시어



눈 딱!감고 한번씩 배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프를 하시는분들을 가만히 보면 알다가도 모를인간들 인거 같습니다.



산에서 뵈면 배려를 해주는거 같으면서도 어느순간 보면 아니 고~





소속감 없이,



이곳 저곳 가입하여 재미있는데만 골라가는 박쥐형 을 가지고



몇년전에 크게 이야기 된적이 있었지만



지금이야 별 신경 안쓰고 시간 맞춰 오프생활을 합니다.



물론 이렇게 다니다보니 단점도 있겠 져~



그러다 보니 이런일들이 생긴거 같구 요.



촌장님은 내동호회 이고 내집이니 편히 말할수 있는거구 요.



그글을 보고 해당되는 사람은 기분이 나쁠수 밖에 없구 요.



돌프님은 갑자기 본인 콜싸인 거론되니 기분이 상하셨겠구 요.



동호회를 운영하시는 운영진 분들은 이점을 생각하시어 앞으로 이런 일들이 없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공개사과를 하는것도 요구하는것도 아무 의미 없는거 같습니다.



조금 시간을 두었다가 직접 대면하여



피를보시던가? 한번 크게 웃으시던가? 하시면 좋겠습니다.



해당되는 양 팀원들은



조속히 마무리 될수 있도록 거론된 문제에 대해서 글을 올리시는건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들이라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배려는 하면 할수록 좋은것이고



배려를 많이하는 수만큼 그사람의 인격이 달라보이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장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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