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중에 재미 있는 제품들이 있어 올려 봅니다.



CJ 에서 부터 TJ 모델까지 다양한 모델들이 있더군요.



조금만 응용하면 국내에서도 국산 차량에 맞게



훌륭한 인스톨이 가능 할듯 합니다.



가격은 보통의 경우 100 $ 안팍이기 때문에



큰 가격의 차이는 없을듯 합니다. 물론 비싼 제품은



300 $ 이 넘는 제품도 더러 있습니다.



랭글러의 단점중에 한가지가 카오디오 부분이죠.



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기성품으로 여러 제품들이



나와 있더군요.









LubeLocker 라는 회사의 개스킷 입니다.



다나 계열의 액슬에 맞는 제품들이 주류더군요.



제품의 특징은 번거롭게 실란트 처리가 필요없는



건식 방식이라서 빠른 작업, 그리고 오일 교환시



완벽한 오일의 제거가 가능하며 청소가 용이 합니다.



드레인 콕으로 의지하던 방식을 탈피하여 디퍼렌셜 커버를



직접 분리해서 빠른 오일 제거와 함께 내부의 청소가 용이 합니다.



반영구적 인것 같습니다. 현지 가격은 16 $ 조금 넘더군요.



미국내에서는 상당한 인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유저(user)들의 올라오는 리뷰(review)들을 보면 긍정적인



반응의 글들이 많더군요. 이 제품 국내에 수입되면 상당한



인기몰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출처는 http://www.rubicon4x4.com 과



http://www.rockcrawler.com 입니다.

롤케이지에 달리는 애프터 마켓용 스피커 셋트

롤케이지에 달린 제품이네요. 순정과 비교하면 월등한 효과가 있을듯.

흔히 보는 방식이죠. 킥패널,,,기성품으로 나오네요

앰프가 내장된 센커 콘솔용 서브우퍼 인것 같습니다. 공간 활용도를 최대한 이용한것 같네요. 바츄카 방식 보다는 훨씬 유리 할듯 합니다.

기존의 방식을 탈피한 아이디어네요. 샵에서 조금만 응용하면 좋은 효과가 있을듯 한데요. 이방식으로 할때 음의 확장성에서 아주 뛰어난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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