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차량 자제 좀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병창 작성일04-05-13 11:09 조회8,750회 댓글9건 |
본문
안녕하세요.. 저 역시 넘 오프를 좋아해..
맨날 이곳만 들락날락 하는군요..
몇해전에 개인적 사정으로 차는 팔아치웠지만..
다시 여유가 찾는다면 이번엔 제대로 된 오프하는것이
제 작은 소망입니다..
요즘 오프로드 차량들이 시내도로 주행시 일반차량을
위협하며 질주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위태롭기 짝이
없습니다. 온로드 성능이 좋은 것도 아닌데 다른 차량을
위협하며 무시무시한 속도로 달리는 것을 보면 정말
보는 이도 앗찔합니다. 저렇게 달리다 잘못해 한번
휘청이라도 한다면 황천길인데 말이죠.. 그리고,
시내에서도 자랑이라도 하듯이 써치를 키고 다니는 걸
보면 정말 돌이라도 던지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두 오프로드 차량을 알지만 정말 뒤에서나 옆에서
35이상의 차량이 위협하면 저두 겁이 나더군요..
특히 성능이 나오는 몇몇의 차량 그리고 몇몇의
동호회 차량이 저에게는 자주 눈에 들어 오더군요..
지칭은 할 수 없지만, 마치 그 한분으로 인해 그 동호회
인상이 구겨 지더군요. 아마도 그런 경험을 당해 본
일반인이라면 한번쯤은 그 차량의 붙여진 동호회 스티커와
콜사인을 볼 것입니다.
오프로드 차량은 정당한 권리를 찾기전에 먼저 이런 일들이
선행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반인들이 이런 일을
당한다면 저 가타도 당장 단속에 찬성할테니 말이죠..
적어도 이 글을 읽으시는 오프인들은 양보운전 잊지마시길..
맨날 이곳만 들락날락 하는군요..
몇해전에 개인적 사정으로 차는 팔아치웠지만..
다시 여유가 찾는다면 이번엔 제대로 된 오프하는것이
제 작은 소망입니다..
요즘 오프로드 차량들이 시내도로 주행시 일반차량을
위협하며 질주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위태롭기 짝이
없습니다. 온로드 성능이 좋은 것도 아닌데 다른 차량을
위협하며 무시무시한 속도로 달리는 것을 보면 정말
보는 이도 앗찔합니다. 저렇게 달리다 잘못해 한번
휘청이라도 한다면 황천길인데 말이죠.. 그리고,
시내에서도 자랑이라도 하듯이 써치를 키고 다니는 걸
보면 정말 돌이라도 던지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두 오프로드 차량을 알지만 정말 뒤에서나 옆에서
35이상의 차량이 위협하면 저두 겁이 나더군요..
특히 성능이 나오는 몇몇의 차량 그리고 몇몇의
동호회 차량이 저에게는 자주 눈에 들어 오더군요..
지칭은 할 수 없지만, 마치 그 한분으로 인해 그 동호회
인상이 구겨 지더군요. 아마도 그런 경험을 당해 본
일반인이라면 한번쯤은 그 차량의 붙여진 동호회 스티커와
콜사인을 볼 것입니다.
오프로드 차량은 정당한 권리를 찾기전에 먼저 이런 일들이
선행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반인들이 이런 일을
당한다면 저 가타도 당장 단속에 찬성할테니 말이죠..
적어도 이 글을 읽으시는 오프인들은 양보운전 잊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