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오프인여러분 중고매매상과의 수리문제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재형 작성일04-05-12 12:23 조회22,930회 댓글1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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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12월 갤로퍼 터보 숏바디를 약 20일전에구입했습니다.
외관상으로 별 흠잡을 것 없고 잠깐 주행해 보아도 육안으로 드러나 보이는 큰 문제는 없어보여 차를 구매했습니다.
당연 성능점검 기록부도 받았고 모든 사항이 양호로 체크 되어 있더군요.
년식이 된 차라 간단한 수리비는 감안하고 차를 샀기 때문에 차를 가져오고 난 다음날 부터 생긴 문제는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분명 그 딜러는 차가 이상 없다고 했고 저도 수리비를 감안하네 어쩌네 이런이야기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라지에이터 뚜껑을 열어보니 냉각수가 하나도 없고 라지에이터 안이 하얀 가루가 푸석 푸석 묻어있었습니다...냉각수 한통 채우고
오일 갈며 하체 떠보니 뒷바퀴 리데나 터져 있고<아직 수리 안했슴> 그리고 부란자 쪽에서 칙칙 전기 스파크 같은 소리 나서 물어보니 부란자 이상이라고 했구요.....
마지막으로 문제가되는 것은 차가 속력이 안나고 가속도도 없어 물어보니 터보가 작동이 안한다고 하네요...
터보는 수리비만도 몇십만원드는 고가 장비라 제가 여기서 문제를 삼고자 하는 것은 터보 수리비용을 중고차 매매상에게 청구하는 것입니다.
년식이 있는 중고차를 샀으니 감안해서 대부분 수리비는 감안하고 탄다생각해서 다른 문제는 삼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엔진은 가장 큰 부분이기에 터보 문제만 삼기로 하고 전화를 했지요...
성능기록부상에 모든것이 이상없다고 한 상황에서 구입을 했는데 터보의 문제는 차를 사기전부터 발생한 것인데 수리를 해 줄 수 없다네요.
그것도 수리비를 터보<재생품교환>수리비만 30만원 책정하여 제가 반을 부담하고 15만원만 부담해 달라고 해도 중고차 딜러측에서는 해줄수가 없다네요... 중고차는 팔면 그만이라구요...
개인대 개인 거래도 아니고 허가된 업체에서 전문가가 보증하는 성능점검 기록부의 내용을 토대로 매매거래를 했는데 그런것이 팔면 그만이라는 이론이 성립된다면 중고차 매매상은 왜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정말 도의적인 차원에서 이것저것 총 수리하면 60만원도 넘는 비용을 감수하고 그래도 가장 큰 문제인 엔진 부분에대해서만 그것도 수리비의 반인 15만원만 부담해 달라는 것이 큰 요구였는지 궁금하네요...<아직 한달도 안되었습니다..>
오프인 여러분 혹시 정보아시는분 도와 주세요.
전 그 사람과 통화후 그 사람이 알아보고 다시 전화 준다고 해서 기다리는 상황이랍니다.
막무가내 억지 부리는 사람도 아니고 요모조모 생각해서 최소한의 요구를 했다고 보는데....
외관상으로 별 흠잡을 것 없고 잠깐 주행해 보아도 육안으로 드러나 보이는 큰 문제는 없어보여 차를 구매했습니다.
당연 성능점검 기록부도 받았고 모든 사항이 양호로 체크 되어 있더군요.
년식이 된 차라 간단한 수리비는 감안하고 차를 샀기 때문에 차를 가져오고 난 다음날 부터 생긴 문제는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분명 그 딜러는 차가 이상 없다고 했고 저도 수리비를 감안하네 어쩌네 이런이야기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라지에이터 뚜껑을 열어보니 냉각수가 하나도 없고 라지에이터 안이 하얀 가루가 푸석 푸석 묻어있었습니다...냉각수 한통 채우고
오일 갈며 하체 떠보니 뒷바퀴 리데나 터져 있고<아직 수리 안했슴> 그리고 부란자 쪽에서 칙칙 전기 스파크 같은 소리 나서 물어보니 부란자 이상이라고 했구요.....
마지막으로 문제가되는 것은 차가 속력이 안나고 가속도도 없어 물어보니 터보가 작동이 안한다고 하네요...
터보는 수리비만도 몇십만원드는 고가 장비라 제가 여기서 문제를 삼고자 하는 것은 터보 수리비용을 중고차 매매상에게 청구하는 것입니다.
년식이 있는 중고차를 샀으니 감안해서 대부분 수리비는 감안하고 탄다생각해서 다른 문제는 삼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엔진은 가장 큰 부분이기에 터보 문제만 삼기로 하고 전화를 했지요...
성능기록부상에 모든것이 이상없다고 한 상황에서 구입을 했는데 터보의 문제는 차를 사기전부터 발생한 것인데 수리를 해 줄 수 없다네요.
그것도 수리비를 터보<재생품교환>수리비만 30만원 책정하여 제가 반을 부담하고 15만원만 부담해 달라고 해도 중고차 딜러측에서는 해줄수가 없다네요... 중고차는 팔면 그만이라구요...
개인대 개인 거래도 아니고 허가된 업체에서 전문가가 보증하는 성능점검 기록부의 내용을 토대로 매매거래를 했는데 그런것이 팔면 그만이라는 이론이 성립된다면 중고차 매매상은 왜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정말 도의적인 차원에서 이것저것 총 수리하면 60만원도 넘는 비용을 감수하고 그래도 가장 큰 문제인 엔진 부분에대해서만 그것도 수리비의 반인 15만원만 부담해 달라는 것이 큰 요구였는지 궁금하네요...<아직 한달도 안되었습니다..>
오프인 여러분 혹시 정보아시는분 도와 주세요.
전 그 사람과 통화후 그 사람이 알아보고 다시 전화 준다고 해서 기다리는 상황이랍니다.
막무가내 억지 부리는 사람도 아니고 요모조모 생각해서 최소한의 요구를 했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