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알케미클럽 서/경지부에서 활동하는 포스(FORCE)라구 합니다...



전 오프를 즐긴지 몇년 되지 않지만 알케미클럽의 초기 창단회원으로서



숭고하다고 까지 할 수는 없지만 동우(!)회의 창단 당시 그뜻을 전 지금도



무척 자긍심으로 생각합니다...



어떠한 조직이든 그 조직에는 많은 말들과 많은 불상사(?)들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물론 저의 동우회내에도 그러한 일들이 있었구요...



하지만 그럴때마다 날카로운 상황판단과 동우회를 아끼는 마음에서 나오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