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똥찬씨에게
페이지 정보작성자 양각산 작성일04-04-25 10:27 조회2,406회 댓글2건 |
본문
기똥찬 , 최우준 알케미클럽 대표, 협회 대청 임시지부장..?
이라는 님과 내가 언제 만난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며칠전 한통의 전화가 전부인 관계인데
주변의 이야기로는회장님의 자녀뻘 되는 분인것 같군요.
양각산을 다녀가신 분중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지만.
그중 나로서는 엄청난 노가다성 일을 하게 만든 사람도 여럿 있읍니다.
대다수가 아직 어린 젊은이들 이더군요.
그런것에 지쳐 힘이 들어 인터넷에 양각산 이용안내의 글을 올리게 된것이지요.
이용안내의 글을 올리고 철문을 튼튼히 보수하니 더이상 모래와 물과 시맨트를
사용하는 일은 없군요.
그래서 두번째로 양각산 이용 안내의 글을 올리니 귀하가 누군지는 알수 없지만
댓글을 달아 나를 아주 이상한 사람으로 또 회장님을 이상하게 만들려고 하시는군요.
이치상 회장님은 협회의 회장님이고 그 회장님께서 본인을 고용하여 직원이
되었고 회장님께서 허락하여 만들어 주신 명함을 사용하는것에 있어서
귀하에게 허락을 득해야 한다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한 누군지도 모르는
당신에게
보고를 해야 하는지 참으로 이상합니다.
협회라는 곳이 과거에 어떠한 역활을 하였었는지는 모르지만 회장님은
귀하가 말하는 협회의 회장님임에 틀림이 없고 나는 그분의 직원인데.
한번더 말하지만 그분이 하사하신 명함을 사용함에 나역시 그 협회에 누가 될까.
행동의 조심을 하는데. 무엇으로 인하여 당신에게 허락과 보고를 해야 하는지요.
또 나의 명함을 협회의 홈페이지에 올려서 나의 명예를 깍아 내리시던데
차마 회장님께 누가 될까 하는 마음에 젊은이들이 좀 독특하구나 하고
이해하고 한번도 내색치 않고 기분을 삭혔엇는데..
그것이 명예훼손인것은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군요.
모른다면 한번 가까운 어른들에게 귀하의 행위를 물어보세요.
또한
귀하의 댓글이 회장님과 협회에
누가 될것 같아 어설픈 글이지만 사용의 경위를 올렸는데.
그글 어디에 귀하의 단체인 알케미가 있고 어디에 기자분이 거론 되었읍니까?
본인의 판단에 귀하의 행동으로 보아 이러한 사건의 확대 해석에 귀하가
귀 단체에 나쁜 영향의 바람을 부는것은 아니가 싶어 참 해석이 어려운 분인것 같네요.
귀하가 나에 전화를 하여 명함 사건으로 마음을 나쁘게 하였다면 죄송하다고
아주 좋은 목소리로 전화를 하시어 마음은 좋은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으나
산에서 내려와 인터넷을 보니 전화로는 그렇게 이야기를 한 분이 댓글은 삭제를
하지 않았더군요.
물론 글을 삭제하는것은 귀하의 마음이고 약속한바는 없으나
"양각산을 이렇게 이용하여 주십시요"라고 한 글에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글을 올리고 내게 미안하다고 전화까지 하였다면
삭제를 하여 본인의 마음이 진실이었음을 표현해야 되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귀하의 생각은 그러하지 않다면 한번쯤 생각을 해보세요.
귀하가 협회의 글을통하여 이러저런 이야기로 내게 사과를 하라고 하는데.
본인의 생각에 정식으로 사과를 받아야 하는 사람은 당신이 아니 본인이 아닌가요?
회장님이 사용을 허락한 명함을 좋지 않은 목적으로
나의 실명까지 적나라하게 올려서 나의 신상을
악용한것이 당신과 나의 첫째 악연이네요.
차라리 가리지 말것이면 가리지나 말지 약간 희미하게 만들어 사람을 더 흥분시키던데
재주는 그런곳에 사용하는것이 아닙니다.
양각산 이용안내의 글에 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것을 유포하여 또한 나를
악용한것이 두번째 악연이고
미안하다고 전화한 당신의 다음 행위가 세번째 악연이며
나의 글이 특정인을 지칭한 사실이 글 어디에도 있지 않고
나의글은 대문을 부신 젊은이들에게 쓴 글인데.
아마도 악연은 악연을 낳는다는 말처럼 알케미라는 전혀 상관 없는 단체와
기자분까지 연루를 시키는것도 귀하인 것 같다는 생각까지
본인에게 귀하의 악연의 과거로 인하여 상상하게 하니. 참으로 묘한 악연인것 같읍니다.
당신역시 세상 어느곳이든 입사를 하면 명함을 사용함에 그회사의 모든
직원에게 까지 보고를 하는지.. 한번 잘 생각하시고
도로교통안내를 하는곳에 가서 대통령을 욕하는것이 맞는것인지 한번
생각하여 보세요.
..
악연은 둘중 누군가가 끊어야 끝이 나는것이라 본인이 먼저 매듭을 풀어야
하겠다 생각은 들지만
아무말 없으면 나로 인해 귀하가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틀린 훌륭한 분이
이상한 나쁜 분으로 오인될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이라는 님과 내가 언제 만난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며칠전 한통의 전화가 전부인 관계인데
주변의 이야기로는회장님의 자녀뻘 되는 분인것 같군요.
양각산을 다녀가신 분중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지만.
그중 나로서는 엄청난 노가다성 일을 하게 만든 사람도 여럿 있읍니다.
대다수가 아직 어린 젊은이들 이더군요.
그런것에 지쳐 힘이 들어 인터넷에 양각산 이용안내의 글을 올리게 된것이지요.
이용안내의 글을 올리고 철문을 튼튼히 보수하니 더이상 모래와 물과 시맨트를
사용하는 일은 없군요.
그래서 두번째로 양각산 이용 안내의 글을 올리니 귀하가 누군지는 알수 없지만
댓글을 달아 나를 아주 이상한 사람으로 또 회장님을 이상하게 만들려고 하시는군요.
이치상 회장님은 협회의 회장님이고 그 회장님께서 본인을 고용하여 직원이
되었고 회장님께서 허락하여 만들어 주신 명함을 사용하는것에 있어서
귀하에게 허락을 득해야 한다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한 누군지도 모르는
당신에게
보고를 해야 하는지 참으로 이상합니다.
협회라는 곳이 과거에 어떠한 역활을 하였었는지는 모르지만 회장님은
귀하가 말하는 협회의 회장님임에 틀림이 없고 나는 그분의 직원인데.
한번더 말하지만 그분이 하사하신 명함을 사용함에 나역시 그 협회에 누가 될까.
행동의 조심을 하는데. 무엇으로 인하여 당신에게 허락과 보고를 해야 하는지요.
또 나의 명함을 협회의 홈페이지에 올려서 나의 명예를 깍아 내리시던데
차마 회장님께 누가 될까 하는 마음에 젊은이들이 좀 독특하구나 하고
이해하고 한번도 내색치 않고 기분을 삭혔엇는데..
그것이 명예훼손인것은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군요.
모른다면 한번 가까운 어른들에게 귀하의 행위를 물어보세요.
또한
귀하의 댓글이 회장님과 협회에
누가 될것 같아 어설픈 글이지만 사용의 경위를 올렸는데.
그글 어디에 귀하의 단체인 알케미가 있고 어디에 기자분이 거론 되었읍니까?
본인의 판단에 귀하의 행동으로 보아 이러한 사건의 확대 해석에 귀하가
귀 단체에 나쁜 영향의 바람을 부는것은 아니가 싶어 참 해석이 어려운 분인것 같네요.
귀하가 나에 전화를 하여 명함 사건으로 마음을 나쁘게 하였다면 죄송하다고
아주 좋은 목소리로 전화를 하시어 마음은 좋은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으나
산에서 내려와 인터넷을 보니 전화로는 그렇게 이야기를 한 분이 댓글은 삭제를
하지 않았더군요.
물론 글을 삭제하는것은 귀하의 마음이고 약속한바는 없으나
"양각산을 이렇게 이용하여 주십시요"라고 한 글에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글을 올리고 내게 미안하다고 전화까지 하였다면
삭제를 하여 본인의 마음이 진실이었음을 표현해야 되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귀하의 생각은 그러하지 않다면 한번쯤 생각을 해보세요.
귀하가 협회의 글을통하여 이러저런 이야기로 내게 사과를 하라고 하는데.
본인의 생각에 정식으로 사과를 받아야 하는 사람은 당신이 아니 본인이 아닌가요?
회장님이 사용을 허락한 명함을 좋지 않은 목적으로
나의 실명까지 적나라하게 올려서 나의 신상을
악용한것이 당신과 나의 첫째 악연이네요.
차라리 가리지 말것이면 가리지나 말지 약간 희미하게 만들어 사람을 더 흥분시키던데
재주는 그런곳에 사용하는것이 아닙니다.
양각산 이용안내의 글에 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것을 유포하여 또한 나를
악용한것이 두번째 악연이고
미안하다고 전화한 당신의 다음 행위가 세번째 악연이며
나의 글이 특정인을 지칭한 사실이 글 어디에도 있지 않고
나의글은 대문을 부신 젊은이들에게 쓴 글인데.
아마도 악연은 악연을 낳는다는 말처럼 알케미라는 전혀 상관 없는 단체와
기자분까지 연루를 시키는것도 귀하인 것 같다는 생각까지
본인에게 귀하의 악연의 과거로 인하여 상상하게 하니. 참으로 묘한 악연인것 같읍니다.
당신역시 세상 어느곳이든 입사를 하면 명함을 사용함에 그회사의 모든
직원에게 까지 보고를 하는지.. 한번 잘 생각하시고
도로교통안내를 하는곳에 가서 대통령을 욕하는것이 맞는것인지 한번
생각하여 보세요.
..
악연은 둘중 누군가가 끊어야 끝이 나는것이라 본인이 먼저 매듭을 풀어야
하겠다 생각은 들지만
아무말 없으면 나로 인해 귀하가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틀린 훌륭한 분이
이상한 나쁜 분으로 오인될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댓글목록
기똥찬™님의 댓글
기똥찬™ 작성일being utterly unreasonable~~~~~~! go to the KFA !!!
시라소니™님의 댓글
시라소니™ 작성일
훔...<br />
(끄덕끄덕)<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