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에 대한 단상
페이지 정보작성자 강가딘 작성일12-10-11 14:17 조회2,784회 댓글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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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는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제목만 그럴듯 할 뿐 그냥 제 차 이력에 대한 넋두리입니다 ^^
레토나를 거쳐 아주 잠시 갤로퍼를 탔는데 마음속에는 늘 구코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주 저렴하게 구코탑을 구해서 이것저것 손도보고 했는데 XJ에 꽂혀 팔았더랬죠.
그렇게 XJ와 1년여를 보내다가 또 오픈 구코가 꽂혀 갈아탔었습니다.
지금은 충남에 계신분께서 잘 타고 계시겠죠.
지금은 뉴훼미리인데 엔진도 좋고 세미오프에서도 참 좋긴한데 구코에 대한 미련이 자꾸 생기는군요.
카메라에서 장비병이 있듯이 제게도 차를 갈아타는 못된 버릇이 있나봅니다 ㅠㅠ
이번에 구코를 구하면 아주 오랬동안 타볼까 합니다^^
댓글목록
프리즘님의 댓글
프리즘 작성일구코 오픈 아주 좋은차 이지요. 다만 출력이 조금 달리지요. 출력만 보강되면 훌륭한 차량입니다. 좋은 차량 구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