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원대 이 차…연비가 무려..
페이지 정보작성자 카뮤 작성일12-09-18 00:05 조회4,214회 댓글3건 |
본문
한국토요타(대표 나카바야시 히사오)가 국내에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뉴 제네레이션 ES`시승회를 지난 16일 진행했다.
한국토요타는 뉴 제네레이션 ES 시승회를 통해 하이브리드가 가진 연비와 친환경성의 장점을 알렸다.
뉴 제네레이션 ES 하이브리드 모델(300h)은 준대형 승용차 수준 차체에도 불구하고 리터당 16㎞에 달하는 연비를 구현했다. 신차는 기존 모델 대비 차축 거리를 넓혀(45㎜ 증가) 실내공간을 확대했으며, 한국형 내비게이션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실내에 적용했다. 가격도 5530만원으로 가솔린 모델 대비 100만원 낮게 책정했다.
회사는 지난 8월 16일 사전계약을 실시한 이후 한 달이 채 안된 현재까지 약 700대의 뉴 제네레이션 ES가 사전계약 됐다고 설명했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대표는 "하이브리드가 좋은 기술임은 분명하지만 `가격이 높아 경험하기 어렵다`는 한국 소비자들 요청에 따라 신차 가격을 공격적으로 설정했다"라며 "연비와 친환경성을 모두 잡은 하이브리드 모델로 디젤 세단과 경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 ES시리즈는 국내에서 지난 2001년 12월에 4세대 ES가 첫 출시된 이래 올해 8월 말까지 누적 2만5704대가 판매돼, 우리나라에서 판매된 렉서스 누적 판매 대수 5만4483대의 47.1%에 해당하는 렉서스의 대표모델이다.
한국토요타는 뉴 제네레이션 ES 시승회를 통해 하이브리드가 가진 연비와 친환경성의 장점을 알렸다.
뉴 제네레이션 ES 하이브리드 모델(300h)은 준대형 승용차 수준 차체에도 불구하고 리터당 16㎞에 달하는 연비를 구현했다. 신차는 기존 모델 대비 차축 거리를 넓혀(45㎜ 증가) 실내공간을 확대했으며, 한국형 내비게이션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실내에 적용했다. 가격도 5530만원으로 가솔린 모델 대비 100만원 낮게 책정했다.
회사는 지난 8월 16일 사전계약을 실시한 이후 한 달이 채 안된 현재까지 약 700대의 뉴 제네레이션 ES가 사전계약 됐다고 설명했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대표는 "하이브리드가 좋은 기술임은 분명하지만 `가격이 높아 경험하기 어렵다`는 한국 소비자들 요청에 따라 신차 가격을 공격적으로 설정했다"라며 "연비와 친환경성을 모두 잡은 하이브리드 모델로 디젤 세단과 경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 ES시리즈는 국내에서 지난 2001년 12월에 4세대 ES가 첫 출시된 이래 올해 8월 말까지 누적 2만5704대가 판매돼, 우리나라에서 판매된 렉서스 누적 판매 대수 5만4483대의 47.1%에 해당하는 렉서스의 대표모델이다.
댓글목록
오프로드모든것님의 댓글
오프로드모든것 작성일대박이네욤
tando님의 댓글
tando 작성일제 주변에도 렉서스가 많이 보이네요.
남군님의 댓글
남군 작성일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