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
페이지 정보작성자 숲길산책 작성일12-10-03 12:35 조회2,538회 댓글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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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부터 오프로드에 빠져들어 동호회 회원들과 참 많이도 돌아다녔다.
사람이 좋고 차가 좋아 떠났던 많은 시간들.
이젠 아련한 추억이 되어갔다.
마음은 항상 산과들을 떠나지만 예전의 그 열정은 아니다.
한 때 차에 미쳤던 그 시간들.
밤새 차를 뜯고 고치던 그 시간들이 지금 생각해보면 참 행복했었다.
언제 다시 그 열정의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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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님의 댓글
프리즘 작성일현재 재가 그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