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밴 폐차 운명에서 새 생명에 얻은데 감사드립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진구 작성일02-01-17 14:10 조회995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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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89년식 구형 코란도 밴이 핸들아래 조인트 부분이 나가서 검사도 힘들고... 수리비도 만만치 않아서 폐차를 결정해서 타이어 등을 팔려고 내놓았고 그 후 폐차를 하려고 했습니다.
여러분께서 새벽 1시까지 전화해서..
폐차하지 마시라고...
그 명차를...
아깝다구...
격려의 말씀이 많았습니다.
좋은 주인을 만나서 잘 팔았습니다.
폐차하지않고 새 새명을 얻었습니다.
여러분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서 새벽 1시까지 전화해서..
폐차하지 마시라고...
그 명차를...
아깝다구...
격려의 말씀이 많았습니다.
좋은 주인을 만나서 잘 팔았습니다.
폐차하지않고 새 새명을 얻었습니다.
여러분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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