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난 바본가요ㅠㅠ
페이지 정보작성자 변정영 작성일01-12-27 11:24 조회956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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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냥빛도 말로 갚았다고 하는데....옛날에...
어느 오픈카를 구하는 분에게 배풀었다고 생각하세요.
중고 매매란게 다 그런거 아님니까?
100만원 짜리 천만원에 살수도 팔수도 있는거니까요.
아깝다 내가 살꼴..^^
----------------진혁 님이 쓰신 글입니다.-----------------
전 올여름 93년 오픈 순정을 400에 팔았는데 이글을 보니 제가 바본거 갔군요 550만원 선이였다니..........
물론 서대문 완전 오픈 호루에 31AT까지 CD되는 JVC 1 din 오디오에 스피커까지 달았는데 ...........
----------------박재범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X4 잼버리클럽에 돌프 입니다.
현재 제가 잠깐 가서 봤는데요...
뭐라고 꼬집어 말씀드리기가 그렇네요...
대충읽어서 정확히 파악을 하지 못했읍니다만, 일단 대충 계산해 드릴께요...
일단 올해 93년식 오픈카 시세가 노말상태에서 550만원선 이였읍니다.
음~ 글구 뭐 31" AT & MT 가격은 별반 차이가 없어요
새걸루 달아 놓았다면...
타이어가 장착비까지 150,000원 휠은 계당 8J 정도면 90,000 정도 합니다. 대락 1,200,000원 선 나올듯 하구여, 써치도 있었나?
하여간 써지도 비싸면 한없이 비싸고 싼걸루 하면 싸고 그렇죠 ^^
일단 다이값이 200,000 정도 하구여 등고 개당 100,000원 정도로 한다면 600,000원 정도 나오겠는데...
써지는 정확히 답을 내리기가....
위에 적어놓은 가격은 기냥 싼금액도 아니고 넘 비싼 금액도 아니고 평균적으로 나오는 가격을 대충~ 대충 적어놓은 글입니다.
차량은 자동차시장시세고요 ^^
일단 뭐라고 답을 드려야 할지 저도 막막합니다.
위에 달아놓은 것을 새것으로 환산한다면 답은 나오겠지요
하지만 중고 이기 때문에 누가 얼마에 값을 매긴다는 것은 좀 그렇지요 항상 중고는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서로간에 의견이 맞아야 거래가 성사되는 거 아니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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